제가 글 쓰는 재주가 없어 다소 두서가 없더라도 양해 바랍니다...
계속된 직장생활.. 매일 집과 회사로 삶의 무료함을 느끼고 있을 때
사람들 좀 만나고 외향적인 성격으로 바꾸고 싶었습니다.(코로나 이전)
그래서 아는 지인 분 소개로 얼떨결에 강남 근처에 있는 (T)춤 동호회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1~2년쯤 다녔을때였을까요?
갑자기 코로나가 시작이 되고 돈을 요구하더라고요
그 이유는 본인이 뭔 투자를 하는데 돈이 필요하다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금전적으로 빌려주게되었습니다. 이틀 또는 한달안에 갚겠다면서요. 그러면서
주변 동호회사람들에게는 알리지말라고 신싱당부를 하더라고요.
그런데 일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저 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그 운영하는 사람한테 돈 많이 빌려주었습니다. 그 이유는
코로나로 인해서 동호회를 운영하는데 월세를 낼 수 없다는 등 이였습니다.
피해금액은 대략( 1억은 그냥 넘겼습니다.)
아무튼 어린나이에 남에게 돈을 빌려주면 안된다는 어른들의 말씀을 몸소 깨달았습니다.
근데 억울한 것은 아직도 그 동호회가 운영된다는점 입니다.
저와 같은 피해자가 계속 속출되지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제보라도 해볼까요?... 할 수 있으면 어디에다가 하면 좋을까요? 법적인 방법은 이미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