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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아내 건강 찾는 방법 조언좀 주세요

둥둥 |2023.06.18 11:01
조회 542 |추천 0
제 사랑하는 아내는 뚱뚱한 편입니다.
아내의 건강이 염려 되는데
혹시 좋은 방법이 없을까 이렇게 고심끝에 글을 남깁니다.

<아내 체형>

일반적인 여성보다는 덩치가 있습니다.
체형이 개그맨 김민경씨랑 비슷해요
(저는 개그맨 김민경씨 팬입니다.)
상체는 살, 하체는 근육(어릴때 자전거를 많이 탔다고함)

- 대학시절 :가장 말랐다 합니다. 사진보니 통통한 정도
- 사회인 : 저랑 연애 때도 몸무게가 좀 나갔어요
- 결혼전 : 여성전용 PT(약 2개월) 받으면서 살이조금 빠졌으나 다시 요요 ㅠㅜ
- 결혼 후 : 체중 유지
- 출산 전 : 체중 증가
- 출산 후 : 체중 증가

체중은 절대 저한테 보여주지 않아요
예상 체중은 80~90kg 입니다.

<건강상태>

- 산후 우울증 초기증상
- 임신중 당뇨, 출산 후 당뇨 (산부인과, 내과)
- 간수치 높음 (내과)
- 소화 불량 (계속 속이 답답하고 소화가 안된다고 함)
- 수면 불규칙 (잠이 많고, 12시 넘어 취침)
- 허리 통증 (한의원 침 맞고 있음)
- 잦은 두통

Q. 아내의 예전 모습들을 보면 오랜시간 살이 계속 있었습니다. 건강을 찾을 수 있을까요?

<아내를 위해 해본 노력>

- 하루 한번 같이 걷기 산책(30분정도)
- 한의원 출산후 몸 회복 한약 (3개월 복용중)
Q. 수영이나, 필라테스나를 등록하여 주고싶은데 갠찮을까요?
- 건강식 차려주기 (조금만 먹고 배부르다함 ㅠ)

<자주 먹는 음식>

최근 들어 자주 먹는 음식 비중입니다.
- 배달음식 (주 2회)
- 떡, 빵 (주 2회)
- 커피 (매일)
- 탄산음료 (주3회)
- 맥주 (주 2회)
- 과일 (주 1회)
- 라면 (주 1회)
기분 때문인지, 거의 매일 밥생각이 없다고 하며
아침은 안먹거나 두유 한개, 점심은 빵, 떡, 라면 등 간단히 때우고 저녁에는 저랑 같이 먹습니다.

Q.채식이랑 단백질을 잘 안먹는데 어떻게 식단을 간강하게 막게 할 수 있을까요?


*운동으로 달리기 전혀 못하고, 차라리 걷는걸 좋아해요
*혹여나 뛰면 발바닥 가운데 족저근막염 때문에 못뛰어요...
*홈트 용품, 계획표는 많은데 한번도 사용을 안합니다.
* 집안에서는 운동에 대한 욕구 없음

출산한지 얼마 안된 아내의 몸 회복이 우산이라 생각하지만 앞으로도 너무 걱정 됩니다.
제가 잔소리를 해도, 좋게 말해도 싸우게됩니다.
독하게 마음 먹고 운동을 하게끔 만드려하면
싸우거나, 다양한 이유로 못하게 됩니다.
저는 걱정되는데 아내는 건강에 대해 자각을 못해요 ㅠㅠ

Q. 현명하게 아내의 건강을 되 찾을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이혼생각 X
다이어트 약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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