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혼통보 받고 파혼 예정인데 댓글 좀 부탁드려요ㅠ
쓰니
|2023.06.19 03:47
조회 277,545 |추천 578
이와중에도 이런글쓸 시간이 있냐 제정신이냐 하실수도 있지만 그래도 댓글주신 덕분에 저또한 지난 날에 대한 반성도 배운것도 많기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추가 글적어봅니다
결론적으로 파혼 하기로 했고 저도 저희 부모님도
위약금 물어서라도 그냥 깔끔하게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부모님께 이야기드리고 죄송하다 하고 다 말씀드렸습니다
이 글안에 다 담기지 않는 이야기들이 많아 왜 결혼을 하려했는지 당연히 이해가 안가시겠지만 저라는 사람도 저희 부모님도 돈도 물론 현실적으로 중요하지만 사람 됨됨이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던터라
제 입장에서는 저희 부모님에게 싹싹하게 잘 했었고
결혼이라는게 단순히 사랑만 되는게 아니라 양쪽집안의 많은 부분들이 맞아야하기에 양가 부모님들이
너무 마음에 들어하셨고 어찌보면 가장 예민할수 있던 종교적인 부분들도 잘 맞았기에 결혼을 진행해왔습니다.
물론 저는 몇천 정도의 빚을 갖고 있다고알고 있을때지만 5-6천 정도면 둘이 지금은 조금 부족하게 살아도 아직 젊으니 충분리 갚을수 있을 정도라고 생각했고 다른 부분들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기에 진행을 했었습니다.
물론 그런 큰 빚을 진것도 나중에 알게됐고 회생이라는게 다른 이의 돈을 갖다쓰고 무책임한 막장의 태도라는것을 제가 지금에서야 인지했지만요..
그리고 말이 바뀌고 안하무인으로 나온태도 또한 최근에
갑자기 그랬던 부분이라 저도 당황 스러웠던거고 몰랐던 부분들을 최근에야 느끼게 된겁니다.
부모님과 저 모두에게 속였는데 식이 다가올수록 제가 자꾸 캐묻고 목이 조여오니 그걸 잘못된 방식으로 저한테 표출했던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제가 아무리 사랑했을지언정 현실적으로 이 모든걸 제대로 인지하고 알았다면 저또한 애초에 결혼까진
진행못했을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이또한 제가 경제관념이 부족해 회생이라는 큰 문제를 이 남자의 가스라이팅에 안일하게 생각하고 치밀하게 확인하지 않았던 제 과오입니다.
오늘 남자 부모님과 직접 통화 한 결과 예상했던 대로
남자 부모님도 빚의 유무 , 회생상태 , 그로인해 제 이름으로 전세대출을 받은 사실 전혀 모르고 계셨고 그랬기 때문에
물론 허례허식이지만.. 예단 말씀을 하셨던거였어요
당연히 저희 부모님 또한 그 남자의 빚의 존재 , 회생중인 사실 모르셨기때문에 그래도 원하시니 잘 봐주십사 예단을 해드린거였구요.
없이 사는데 꼴에 남들하는거 다한다는 분들 계셨는데 저나 그 남자가 능력이 부족했던거고 미성숙 했던거지
남자쪽 부모님과 저희 부모님이 능력이 없거나 없으신분들은 아닙니다.
다행히도 아버님 어머님 두분 다 저한테 미안하다고 하시며 마음 잘 추스렸으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저또한 미성숙했고 말씀주신것처럼
남자보는 눈이 부족했었던 것도 맞는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더 불행해지기전에 알게된것에 대해 저도 지금은 오히려 다행이고 감사하다는 마음입니다
적은 손해금액은 아니지만 저또한 다른 탓하기보다는
인생공부 했다는 생각으로 앞으로 해결해야할 부분들 잘 마무리 짓고 끝내려합니다
다들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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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변에서도 비슷한 말들을 해주었지만 아무래도 팔은 안으로 굽으니 다른분들의 객관적인 의견을 듣고 저도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이성적으로 판단하려고 글을 썼던건데
다들 조언이든 쓴소리든 응원이든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미련하게 너무 안일하고 쉽게 생각했었나봅니다
그 사람의 잘못은 잘못이고 일단 제가 결혼을 진행하려 했던
선택에 대해서는 저의 불찰이고 무지했던 부분들이 있음을
덕분에 많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적은 금액이 아니지만 인생공부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 더 신중하고 똑똑하게 살아나가아 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되네요..
저도 왠만하면 금액적인 부분들에 대해서는 최대한 합의해보고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예단은 부모님 돈이니 당연히 받을 생각이고 나머지
비용에 대해서는 상대가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부모님하고 상의한뒤 하나씩 정리해보는것도 제 몫이니까 잘 헤쳐나가봐야겠죠
다들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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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
안녕하세요 혼자 고민하고 주변 친구들에게도 상담을 한 내용인데 제 3자의 입장에서 바라봤을때는 어떤지..
파혼 통보를 받은 제가 상대에게 책임을 물을수 있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긴 글이되겠지만 읽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일단 저와 예랑이는 1년반정도 만났고
둘다 모아놓은 돈 이 별로 없어서 있는 돈으로 결혼 준비를 최대한 해보기로 했고 집은 전세대출 + 저 신부부모님 3천만원 + 시부모님 5천만원 지원해주신다고 해서 그렇게 하기로 했고
전 빚은 없지만 모아놓은게 별로 없어서
1천만원 + 예랑 2천만원 ( 결국 빚.. 뒤에 설명있음 ) 이렇게 준비하기로 해서 반지 + 플래너 ( 스드메 , 촬영 ) + 예랑이 정장 + 신혼여행 ( 비행기,숙소 ) 까지 이미 둘의 결혼준비비용은 거의 다 지출이 된 상태에요 .
중요한건 예랑이의 경제 상태인데
처음 결혼 이야기 오고갈때 적금 2천씩 두개를 갖고 있다고 했고
저 만나기전에 사업하면서 갖게된 빚이 5-6천정도 있었다했어요.
근데 회생할거고 회생하면 많이 탕감? 받아서 2천만원 돈만 갚아나가면 된다고 하길래 빚이 있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앞으로의 비전과 이 사람의 좋은부분들을 생각해서 그점도 제가 감안하고 어차피 맞벌이 할거니 같이 갚아 나가보자고 했습니다
결혼 한다면 앞으로 같이 갚아야 하는 회생 후 빚이 3천만원 가량 됩니다. 그래서 제가 앞에 예랑이가 낸 돈 마저도 결국 빚이라 한겁니다.
회생중이라 전세대출도 제가 신청해놓은 상태구요.
여기까지는 저도 빚에 대해서 어느정도 감안하고 결혼을 결정한거고 애초에 돈보다는 사람을 보고 결혼을 하려 했고 그래도 앞으로의 비전은 있는 사람이라서 결혼을 진행했습니다.
문제는 상견례 이후 양가 부모님들이 절차는
간략하게 하자 하시며 예단정도만 하길 원하셨고
저희 부모님은 더더욱 집안에 시집보내는게 제가 처음이다보니 잘 모르시기도 하시고 왠만하면 맞춰드리려고 하셨던거 같아요 그래도 딸 잘봐십사 드리는 의미이니..
저의 실수라면 실수인게 저도 예단에 대한 정확한 개념과 원칙?을 모를때라 어느정도를 해야하는지도 감이 안와서
예랑이한테 물어봤었어요
원하시는 금액이 혹시 있으신지 아니면 도련님네 ( 예랑동생이 먼저 결혼함 ) 는 얼마정도 하셨는지 물어보라고 혹시나 생길 트러블을 전 미리 방지하고 싶어서 최대한 맞춰드리려는 생각이었는데 동생네가 2-300정도 예복으로 했다고 하길래
전 부모님께 그정도 했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장남이니
500정도는 해드리면 만족해하시지 않겠냐고 해서 저희 부모님은 제가 원하는대로 해드렸을뿐이에요
문제는 예랑이랑 저랑 둘이 이야기했던게 저희집에서 예단주면 그냥 현금으로 반돌려주는걸로 하기로 했는데
예단 이후 이야기가 없길래 예랑이한테
저 - “혹시 어머님은 예단 언제쯤 준비해주실생각이시래?”
예랑 - ” 물어봤는데 사실 좀 남들은 천정도 해서 그정도 생각했는데 500이와서 이게 좀 금액이 애매해서 현금말고 그냥 예신이한테 뭐 다이아나 뭘 해주는게 낫지 않겠냐 하시더라 “
저 - ” 내가 근데 그때 분명히 여쭤보라해서 자기가 2-300 정도 얘기해서 것도 나름 장남이라 좀 더 정성 보탠거 아니었어?? 도련님이 그정도했다고 했잖아 ”
예랑 - “ ㅇㅇ네는 예단 천만원했어 ”
저 - “ ..? 그게 무슨말이야 난 금시초문이다 나한테 분명 2-300이라 얘기해서 내가 예단 드리기 전에도 장남이라 500정도 드릴거다 라고 분명히 이야기를 했는데 그때도 그 얘기 안했잖아 ”
예랑 - “내가 그렇게 말했다고?? 기억에 없는데 ”
전 이때부터 한번 이야기를 한거면 제 기억이 잘못됐을수도 있고 소통이 잘 안됐던거라고 생각해볼수도 있겠지만 이미 그전에 여러번 이야기를 했던 부분인데 갑자기 말이 바뀌니 정말 당황스러웠습니다….저걸로 저날도 싸우다가
어쨋든 자기도 우리가 잘 몰랐으니 자기 사비로 아버님한테 250을 돌려드릴생각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아직 결혼전이지만 이제 곧 살림도 합치고 자기돈이 내돈이 내돈이 자기돈인데 그걸 그렇게 드린다는것도 전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어요 결론적으로는 저희 아버님도 예단두번드릴수도 없고 그냥 반 안돌려줘도 되니까 쓰시라하고 하셔서 그렇게 마무리는 됐는데 제가 그 이후로 예단에 대해 알아보니
보통 집의 10%를 예단으로 드리고 집을 해오는경우가 아니면 보태주시는 돈의 10%를 하는게 일반적이라고 하더라고요
그 이후에 돌려받고 물건으로 주고 하는거까진 뭐 시어머님이 내키시는대로 하시라는 마인드긴 한데
5천을 보태주시면 원래 500을 드리는게 맞는건데
심지어 저희 부모님도 집값에 3000을 주시는 상황이구요
이미 예랑이 빚에 전세대출하면 다 빚인데 이런 상황에 사실
남들 자랑용인 예단을 하는것도 이해가 안가지만 그래도 원하시니 맞춰드린건데 그거에 대해서 부족해서 불만이 드신다는 이야기가 지금와서는 더더욱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그럼에도 그때까지는 이런 이야기들을 하면 싸울거 같아서 저도 참고 좀 예랑이 기분좋고 사이좋을때 좀 건강하게 대화를 해봐야겠다 하고 참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제가 예랑이의 경제 상황에 대해 대충은 알지만 헷당려서 결혼전에 좀 확실히 정리를 해두려고 물어봤어요
회생하게되면 정확히 얼마동안 얼마를 내야된다고 했지? 하니까 85만원씩 2년좀넘게 낸다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이 이야기를 하다가 원래 빚이 1억이라고 이야기를 하길래 제가 원래 내가 알고 있는 금액은 6천정도였는데 1억이냐고 되물었더니 한다는 말이
몇천이었으면 갚았지 회생을 뭐하러 하냐고 그리고 어차피 회생하고 갚을돈은 자기가 말한 돈만 내면된다며 뭐가 다르냐 결론적으로 그 돈만 갚으면 되는데 라며
너무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전 너무 당황 스러웠습니다
예단 이야기때도 빚에 대한 이야기도 저에게 여태까지 말했던 내용과 말이 바뀌니 특히나 식이 3달남은 상황에서 여러번 이런 모습과 태도를 보니 이 사람에 대한 신뢰도가 점점 깨지더라구요.
그리고 항상 돈 이야기를 하면 예민하게 반응했던게 있어서 저도 예민할거라는건 예상을 했지만 말이 자꾸 바뀌니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혼자 사실 이결혼이 맞는지 정말 많은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예랑이랑 평소처럼 통화를 하다가 사실 별거아닌걸로 다퉜고 언성이 높아졌는데 제가 가진 고민을 토로를 했습니다
요즘 내가 알고있던 사람이 맞는지 혼란스럽다고 결혼에 있어서 중요한 내용들에 대해서 내가 알고 있던 내용이랑 다른 내용이 생기니 고민이 많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위에말한 빚이며 예단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 예단에 있어서 우리가 몰랐던게 있는데 원래 집값의 10프로를 하는게 맞다더라
그럼 500만원이 맞는 금액이다 라고 하니
갑자기 또 자긴 알고 있었대요
???;; 그래서 제가 그럼 알고 있었으면 그때 어머님입장에서 좀 금액이 불만 이셨어도 자기가 원래 이런 원칙으로 한다더라 하고 수습을 했어야 하는거 아니냐했더니
도리어 화를 내면서 그게 자기 잘못이냐 자기네 엄마가 불만인게 왜 자기잘못이냐고 자기엄마한테 직접 얘기를 하라는거에요
참 할말을 잃었습니다
끝까지 본인이 저에게 잘못 이아기했던 내용들에 대한 인정은 하지 않고서는 도리어 저한테
빚도 이미 감안하고 하기로 해놓고 끝난 얘길 자꾸 하냐며 큰소리를 치더니 자기 화에 못이겨
저한테 ㅆㅂ 그럼 결혼하지마 라고 하길래
어따대고 욕질이냐 너가 하고 싶지 않은거면 얘기해라 나한테 떠넘기지 말아라 했더니 어 결혼하고 싶지않아
라고 파혼통보 하길래 니말에 책임지라고 하고 끊었고
그이후로 3일동안 아직 연락을 서로 안하고 있어요
사실 부가적인 다른 상황도 많지만 너무 길어 생략한부분도 많지만 이 이야기를 들은 주변분들은 성격문제를 배제하고 현실만 따졌을때도
부모님들도 옳은 어른이라면 자기 자식이 빚이 있어서 회생까지 했고 전세대출까지 받아야 하는 입장에서 무슨 예단을 할생각을 하냐
근데 그것도 맞춰서 해드렸더니 무슨 금액이 부족하다고 하고 있냐 심지어 시댁에서만 돈보태주는것도 아니고 저희집쪽에서도 보태는데 그 집은 너무 뻔뻔하다 자식들 짐 덜어줄 생각을 해야지 저 상황에 무슨 예단을 운운하냐고
그리고 예랑이도 빚을 질수는 있지만 이제 부부가 되려면 그거에 대해 자존심상해할게 아니라 서로 투명하게 이야기하고 같이 헤쳐나가야하는게 맞는건데 너무 미성숙하다 하는 반응이많았지만 저도 최대한 제 감정 빼고 객관적으로 생각해보려고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미 너무 많은걸 진행해왔고 파혼을 하먼 금전적인 피해도 크기에 좋은게 좋은거라고 허심탄회하게 솔직한 대화를 하고 잘 풀어보고 싶었으니 결과적으로는 서로 개싸움만하고
파혼통보를 들었네요
저도 이젠 하고 싶은 마음이 사라진 상태구요
이쯤되니 시댁도 시댁이지만 예랑이에 대한 신뢰가 깨져버리니 1억 빚이 있고 회생하고있는거걸 부모님한테도 속이는 상황이인건가 싶고 시부모님이 저희집에서도 3천만원 집에 보태는것도 모르시고 있는건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드네요
그게 아니라면 그냥 내자식만 귀하고 뻔뻔하고 욕심이 많으신건지..
진실은 모르겠지만 이미 파혼도 통보받은 마당에 저도 마음적으로 이미 이 결혼은 아니라고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파혼을 하고 말고를 떠나서
다른분들은 현실적으로 이런 상황 시댁과 예랑이의 태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베플ㅇㅇ|2023.06.19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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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회생을 이렇게 쉽게 생각하는 사람 진짜 싫다. 쓸때는 펑펑 쓰고 갚으라니 나 돈 없는데? 개인회생제도 없애야함.
- 베플ㅇㅇ|2023.06.19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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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도 남자 보는 눈 좀 키워요. 차라리 0원인게 낫죠. 시작부터 마이너스가 웬말입니까. 심지어 개인회생이요? 투잡해서 갚았음 갚았지 개인회생에 치명적인 단점도 많은데 그걸 가볍게 생각하는 경제관념 쥐뿔도 없는 남자랑 뭘 믿고 어디에 비전을 봤나요. 정상가정이면 5천 지원이 아니라 부모가 내 자식 문제될까 그걸로 빚부터 탕감해주던가 했을 겁니다. 내 자식 배우자에게 빚으로 책잡히기 싫거든요. 애초에 문제가 보이는데, 솔직히 지원해준다는 것도 아닌것 같고, 빚은 그 이상일것 같네요. 때려치워요.
- 베플ㅇㅇ|2023.06.19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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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꺼져주겠다는데 고마운줄알고 얼른 발빼요!!! 이번 생 망하기전에….
- 베플ㅇ|2023.06.19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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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혼했으니 예단 돌려 받아야죠. 근데 전남친 저란 말 녹음했죠? 나중에 말 바꾸고 님한테 떠남길듯 소액소송은 법무사만 있어도 되니 돈도 없는데 돌렵 ㆍㄷ아요
- 베플ㅇㅇ|2023.06.19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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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불량자 주제에 어디서 언감생심 결혼 욕심을 낸답니까? 님도 개인회생한단 소리 듣고도 결혼 진행하다니 많이 모자르고요. 그 남자는 신불자되어서 금융활동 님한테 다 넘길텐데.. 만일 결혼 했으면 자기 앞으로는 대출 안나오니 님 앞으로 온갖 빚 다 지게 해놓고도 갚을 생각 없이 개인회생 신청하면 되는데 뭐가 문제냐 이ㅈㄹ 했을게 안봐도 눈에 선하네요. 이미 검증된 신용 바닥인 사람을 줏어가려 했다니. 이제라도 파혼하게된걸 조상님이 도왔다 생각하시구여. 돈 돌려받지 못해도 미래의 수억 빚에서 탈출한 셈 치고 미련두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