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년차 결혼생활 유지하고있는 새댁입니다
아직 애기는 없구요 ~ 결혼할때 금전적으로 부족한상태로
시작을 하면서 차근차근 아끼며 모으는 중입니다!
글이 좀 두서가 없어도 이해부탁드립니다 ~
제목처럼 시어머니께서 항상 힘든걸
남편한테 전화해서 이야기를 나눕니다. 통화하는걸
뭐라하는게 아니라 항상 좋지않은이야기들만 하셔서
저희가 부부싸움을 요즘 자주하는데요,,
많으면 1주일에 4번 적으면 1주일에2번 카톡은 1주일에1번
고정입니다 ~ 통화시간은 기본 1시간 이상은하구요 ..
이게 저희남편이 늦은나이에 저랑 열심히공부해서
같은 직렬 공무원이되고나서부터 점점 더 심해진거같아요
(직업은 생략하겠습니다 이해부탁드려요)
남편이 원래 꿈이였지만 집에서 고등학교이후 하나도
지원을 받지않았고 대학교등록금, 학비, 자취비용등등등
혼자 힘으로 해결한다고 알바며 잔일을 한다고
돈을 벌러갔지 공부쪽으로 도전을 못해봤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저희 결혼할때 단돈100만원도 지원해줄수없는 상황이기도하고 못해준다는식으로 말씀하셔서 친정에서는 해준다는거 혼수들일때 부족한 금액 500만원만 받았습니다.
맨날 전화오면 주말에 밥먹으러가자. 예를들면2주에1번
그다음주는 강아지미용시키러갔다와라 그래서 와라.
장보러가야하는데 짐이많을거같아서 데리러와라.
그리고 둘째아들이 어찌저찌 돈때문에 이혼을 하게되었는데
중간에서 누가이런말했고 저런말했고 상황이 이렇게흘러가고
힘들다.. 속상하다 하면서 자주전화오시고..
이혼상황때는거의 3개월동안 2일에1번씩전화오시구요..
다른날은 공과금이 밀려서 힘들고 . 돈이부족해서 힘들고..
(돈을 달라는말씀은 안하십니다)
그래서 듣다듣다 중간에는 그런이야기 그만듣고싶고
안좋은 이야기들 듣기싫다하시니 버럭화내시면서
“내가 아들한테 이런이야기하지 누가이런이야기하냐”
하면서 화를내고 소리지르고 끊습니다.. 또 한번씩
욕할때도있어요.. 그러고 또 30분뒤에 전화오셔서 미안하다
이런걸로 무한반복인데요.. 당연히 저희부부 맨날 같이
붙어있는데 영향력이 없을수가 있나요.. 들리기도하고
피해있어도 너무 자주 전화오시니 듣게되고
밖에서 좋은일있다가도 어머님전화오시면 기분다운되고
화내시는날에는 남편도 기분 화나있고.. 저한테 화내진않지만요.. 시어머님 어떻게 해야하나요..?
남편도 진지하게 엄마한테 뭐라말을해야하고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다며 어제 오랜만에 xx놈아 소리듣고
열받기도하고 가스라이팅당해서 자기가 그렇게잘못한건가
고민하고있고 혼란이온답니다.. 눈치보기도싫은데
눈치도보이고 힘들다네요.. 여러분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