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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여자는 무엇인가요?

정신차리라똘 |2023.06.22 00:18
조회 36,545 |추천 16
1년 전에도 비슷한 상황으로 헤어졌는데어떻게 하다 보니 다시 만남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사람은 바뀌질 않더군요
항상 자기를 이해해 달라
당연히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고 할 순 있겠죠
전 누군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저 스스로가 기본을 중요시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집착이 아니라
뭐 친구를 만났다 어디를 간다 무엇을 하고 있다
보고아닌 보고를 하지만 그런다고 몇분 몇초가 아니라 딱 필요 한 만큼만 합니다.
술자리 가졌다 끝났다 집에간다
저딴에는 충분히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 여자는 그 기본적인것도 생각하질 않습니다.
누군가 자기를 걱정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적어도 연락은 되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이것으로 몇번을 싸웠지만 제가 늘 참았습니다.
왜냐? 서로 살아왔다는게 다르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니깐요
근데 항상 그렇습니다. 약속이 있다고 하면 연락이 안됩니다.
몇분에 한번씩 연락하라고 한것도 아니고 그냥 시간 날때 뭐 해주면 안되는가요?
이 여자는 진짜 저를 사랑하는지도 좋아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요새는 같이 프로젝트 하는 사람 이야기만 주구장창 꺼냅니다.
이제는 없던 질투까지 납니다. 이런 연애를 왜 제가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여자는 도대체 무슨 생각일까요?
추천수16
반대수34
베플쓰니|2023.06.23 16:57
관심이 없고 안 좋아한다는 거지요
베플ㅇㅇ|2023.06.23 21:41
글만봐도 질린다. 상대방을 니 입맛에 맞추려고 하지마. 상대가 범법행위나 죄를 지은 것도 아니고, 연락이 없다는 건 그만큼 니가 중요하지 않다는 거고. 감정은 강요하는게 아니다. 상대방의 온도와 니 온도가 다르다고 상대방이 잘못되거나 틀린건 아니란 말. 아니다싶으면 아닌대로 존중할거아니면 헤어지는게 맞고.
베플ㅇㅇ|2023.06.23 16:55
그래도 너가 아쉬워서 꾸역꾸역 만나고 있는거 아냐? 지팔지꼰이라고 어쩌겠냐 너가 선택한걸
베플ㅇㅇ|2023.06.23 19:08
어휴 갑갑해 싱글이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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