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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 도배 상태 한번 봐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쓰니 |2023.06.23 17:33
조회 45,189 |추천 16
안녕하세요저는 평범한 사회생활을 하는 직장인이고 올해 결혼을 앞두고 있어
이번에 신혼집에 입주하게 되었습니다.
부동산 계약 조건에 집주인이 잔금 익일까지 도배를 해주고 나가는 조항이 있었고계약 다음날 도배가 잘 되었나 확인해보러 갔는데 이런 상황입니다.
1. 화장실 앞



2. 안방 천장

 



3. 안방 천장 틈

 



4. 작은방 벽

 



5. 부엌 천장

 



6. 부엌 천장 틈

 



7. 거실 벽

 

 


일단 저는 도배나 인테리어 공사 관해서는 아는 바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 상황을 보고 너무 심각하다고 느껴져 답답한 마음만 듭니다.

이게 정말 올바르게 된 도배인지 댓글 부탁드립니다.


심지어 못도 안빠진 곳도 더러 있었습니다..

행복해야할 신혼집을 보면서 절망감만 듭니다.

참고로 부동산에다 연락해도 아무런 대처도 없었습니다. 

추천수16
반대수67
베플ㅡㅡ|2023.06.23 20:15
전세용 도배 제일싼걸로 했네요 ㅎ 동네 할아방 도배사 혼자와서 대충바른걸거예요 마르면 조금 더 펴질순 있겠으나 원벽 자체도 고르지 않아보이는데 저건 도배하기전에 밑작업하고 초배지발라서 띄움시공해야 가려질건데 싼합지라 그냥 풀발라 붙인듯요 걍 대충사시거나 새로 허셔야하는데 일단은 해준거라 방법은 없을겁니다 도배지 시공방법 미리 계약서에 적은거 아닐거잖아요
베플ㅇㅇ|2023.06.23 18:20
막 발랐을때는 험한경우 많아요. 저도 아이방 셀프도배하고 망했다ㅠㅠ 했는데 한 일주일 지나니까 팽팽해져서 예쁘게 잘 되었습니다. 조금 두고 보세요. 근데 나중에도 험하더라도.. 도배를 해주기는 해줬으니 그걸로 임대인에게 따져도 별로 좋은 결과는 없을듯ㅠㅠ
베플ㅇㅇ|2023.06.24 04:06
진짜 너무 하긴 한데 다른 분들 말마따나 좀 펴지기를 기다려야 할 뿐 집주인한테 뭐랄 건덕지는 없어 보임.. 남의 집살이 원래 좀 서럽고 돈 없을 땐 더함 그리고 행복해야 할 신혼집이 자꾸 이렇게 생각하면 더욱 더 서러울 수 밖에 없음 결혼식에 환상 가진 일부 신부들이 가장 행복해야할 결혼식 날에 라며 이런일저런일에 만 배는 더 감정 상해하는 게 당일에 도움 안 되는 거랑 비슷함. 신혼집인데 신혼집인데 그러면서 더 스스로 갉아먹지 말고, 우리 둘이 열심히 잘 살아서 여기 벗어나자고, 여기는 그냥 임시로 머물 곳이라 생각하고 두분 파이팅 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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