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5년전만해도 엄빠 둘 다 평균적인 직장인 월급이었는데
엄마는 기업에 소속돼있다가 개인사업자로 나와서 사업하고
아빠는 공부하고 자격증 따서 직종을 아예 바꿨거든
아빠 공부하고 따로 사무실내서 시작하는 기간까지 4년? 정도 고정적인 수입이 없었는데 요즘 갑자기 돈을 많이 벌기시작함
엄마도 사업하기 시작하면서 수입이 전보다 4배정도 올라서
엄빠 합치면 이번달 수입이 진짜 많다면서 어제 나한테 얘기해줬어
나 태어나고 번 돈 중에 이번달이 제일 많다면서 말해주는데
뭔가 되게 감동이었음
엄마는 나 낳고 중간에 경력 끊기고 재취업도 힘들어서
더 많이 공부하고 겨우 다시 시작한 일이거든
그래서 잘 된게 더더욱 잘된거고
몇 년전까지만 해도 정말 딱 필요한것만 사고 사치품은 거의 안사면서 사는 사는정도 였는데
엄빠수입이 느니까 확실히 가정에 여유가 좀 생기고
좀 더 ㅎ화목해진거같아서
요즘 너무 행복하다 ㅎㅎ
행복해서 자랑글 좀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