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중딩 땐 그래도 1년에 한 번은 간 거 같은데 (해외는 살면서 가족이랑 딱 한 번 가 봄...) 고딩 되고 나니까 3년에 한 두 번 갈까말까....그것도 걍 집 근처 근교만 감ㅠㅠ 이러니까 내가 성인되고 돈 벌면 부모님이랑 뭔가 해외여행 가고 싶지가 않아 엄마아빠는 나한테 해준 것도 별로 없는데 왜 내가 엄마아빠 여행을 보내드리고 같이 가야하는지...(경비를 내가 낸다는 전제하에) 걍 자꾸 이 생각이 든다 나 여행 좋아해서 성인되면 여행 진짜 많이 다닐거거든 저번에는 내가 방학에 제주도 가자니까 아빠가 그럼 내가 항공편이랑 숙소랑 여행 코스 다 짜라고 하더라... 고딩이 어떻게 혼자 여행계획이랑 숙소랑 비행기를 잡냐고.... 결국엔 아빠가 그냥 가지말자고 화내서 파토됐어 참고로 집 가난하지 않음...중상층 정도는 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