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미혼 남자 상사와의 대화

ㅇㅇ |2023.06.24 08:33
조회 7,888 |추천 10
상사는 40대 초반 저는 30대 중후반 둘 다 미혼입니다.
면접을 상사가 보셨고 같은 사무실 인원은 적은편입니다. 그런데 상사랑 단둘이 밥 먹을 기회가 있었는데 저는 사실 결혼이니...연애니 그런 얘기 별로 안하고 싶은데 상사가 이젠 본인은 본가 가면 결혼하란 소릴 너무 듣는다. 저는 안그러냐고 그런 얘기에...30대까지만 해도 본인은 정말 연애를 많이 했고 마음먹으면 결혼은 그냥 할 줄 알았다...등등이런 얘기만 하세요...사실 전 모쏠에 결혼 관심도 없고 회사에서 회사관련된 얘기나 일 얘기만 하고픈데....제가 솔로라 저런얘기 하시는걸까요? 공감 받으시려고?전에는 10살이상 차이나는 남자분들하고 일했던 터라 그분들은 다 결혼하신 유부남들이라 저런얘기 전혀 없었는데 좀 많이 불편하네요 ㅠ 


추천수10
반대수9
베플ㅁㅁ|2023.06.24 22:17
적어 놓은 것이 전부라면 그냥 식사 중 충분히 가능한 스몰 토크 같은데요?
베플씰쏠|2023.06.25 09:32
둘만있으니 어색하지않게 나름공감될만한 주제로 대화하려고 본인얘기꺼낸듯해요~ 직장사이로 편하게 대화주고 받으시던지..아님.. 본인이 편한 대화주제로 먼저 얘기하세요~ 그럼 그쪽에 관심있다는거 알게되니 그 주제로얘기하실듯..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