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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 잦은 출장으로 파혼위기

루루 |2023.06.27 14:45
조회 15,798 |추천 46
30대 중반남 입니다.
올해 결혼을 앞두고 있는상황인데 다니던 회사 파업으로 인해이직한지 반년정도 되었습니다.
여자친구와는 지인으로 지낸지는 4년정도 진지하게 만난지는 2년남짓 되었습니다.
영업팀이다보니 기존 회사에서는 주로 점심 미팅이나 저녁 술자리 정도로 월 2~3회 있었는데이직한 회사에서는 지방이나 수도권 출장 2~3회중 1회는 1박2일 외박을 하는 상태입니다.
문제는 여자친구, 즉 예비신부가 이부분을 너무 싫어한다는 건데요보통 일주일~10일 정도 전에 출장이 잡히는데 일정을 공유하면 출장 다녀오기까지 매우 우울해하여 보는저도 힘이듭니다..
하루도 떨어져있기 싫어해서 동거도 일찍이 시작했어요
그리고 현재 워크샵을 앞두고 있는데 문제는 해외로 3박5일 일정입니다..목요일~일요일
여름휴가를 앞두고 있어서 공지받자마자 바로 전달하였는데 본인은 이런상황을 견디기 어렵다고합니다 ..회사일이라서 어쩔수 없는건 알지만 밤에 혼자 잠도 못잘뿐더러 외박을 해야된다는게 이해가 안간다네요 정말 심각해서 파혼까지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제 상황은 말은 안꺼내봤지만 동료들 모두 해외로 간다고 오히려 신나있는데 여자친구떄문에 못간다고 말하는게 맞나싶은겁니다..여자친구가 우선이지만 이것 또한 회사생활 일부분이라고 생각이들어서 회의감이 오는 상황입니다.
이런 비슷한 상황이신분들 있을까요 ?
제욕심으론 가서 연락도 잘할테니 다녀와서 같이 기분좋게 여행가면 좋겠어요
추천수46
반대수1
베플ㅇㅇ|2023.06.29 08:36
남자만 바라보고 애정결핍같이 징징대는 여자는 버려라 저런 애들이 외로워서 이놈저놈 만나러 다닌다 결핍있는 애들이 바람을 많이피워 얼마나 붙어있어야 저런 결핍이 해소되나 답이없어 직장다니고 친구 지인 만나고 하면 연인들도 주말에 보는경우가 다반사지 매일 둘이 붙어 있는것도 고역이다 고역 결핍말고 자기가 관계에서 우위에 있을려고 저러는 애들도 있는데 더더욱 버려야된다 그러고 지몸 지정신감정 하나 컨트롤 못하는 사람이 자식을 낳으면 이건 재앙이다 재앙
베플ㅇㅇ|2023.06.27 15:21
그냥 여친을 버리세요 여자친구분도 중요하지만 먹고살려면 일을 해야되는데 그렇다고 다른일자리 구하는게 쉬운일도아니고 여자친구는 본인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자네요 그런 여자와 결혼하면 더 심해져요 회사 팀별로 가는건데 그걸 여친 눈치보느라 못간다는건 말도안되는거고요 각자 직업 존중해주고 이해해주는 여자를 만나세요 지금 글보니까 결혼하게되면 회사일이든 사적인 일이든 뭘 못하게 할것같네요 평생 그리 살아야되는데 감당 되시면 결혼하시고 아니다싶으면 끝내는게 좋은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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