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전엔 당연히 반반이라고 했는데
막상 살아보니까 그게 말처럼 쉽지 않더라고요
저도 아침 일찍 나가서 저녁에 퇴근하는 건 똑같은데
퇴근하면 남편은 소파에 눕고 저는 아이 챙기고 저녁 준비하고 있어요
남편이 나쁜 사람은 아닌데 그냥 몸이 안 움직이는 거 같아요
피곤하다는 건 알겠는데 저도 피곤하거든요
주변에 물어봐도 다들 그렇다고 하는데
그럼 맞벌이 반반이 그냥 이상인 건가요
아니면 진짜 실천하는 집이 있긴 한 건가요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