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한지는 한참지났고
연애도 1년 넘게 만나고 있음
근데 머리로는 노력하고 포용하려고 해도
마음은 쉽지가 않음
그때는 연민도 느끼고 괜찮다 얘기해주고 싶었는데
좋은사람 만나서 행복한 가정 만들어갈수있다고...
그친구는 나를 다 믿고 의지하고 있는데
나는 남의 여자랑 연애하는 느낌이 들때도 있고 그냥 많이 힘들때도 있고
낙태시켰던 남자애는 얘기안하고 결혼하고 가정잘꾸려나갈텐데 왜 얘기한것일까 싶다
여자는 남자보다 결혼도 더 통계적으로 일찍하는 편이기도 하고 결혼할 나이가 다가오는데 내가 포용할 수 없으면 놓아주는게 맞을까... 더 노력해봐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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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낙태시켜본 남자도 꽤나 있겠지만
본인은 없음 성매매 유흥 어떤것도 없었고 술도 안좋아해서 회식도 다 빠지는 사람입니다
낙태에 과연 여자의 책임도 없을까 남자랑 여자 모두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