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예랑 내년여름 결혼예정
코로나로 식을 못올리고 같이 살고
임신이랑은 다 식 이후에 하기로하고 계획잡아뒀어요
거두절미하고 식만 안올렸지 완전 부부인데
다른 문제는 없어요 아직 저희가 정리하는 단계? 라 해야되나요
돈이나 경조사비 이런부분의 쇼부 단계같아요.
근데 둘다 같이 장사를해서 버는돈이 일원하나까지 똑같아요
근데 시어머니가 지금 남편 보험이며 이런거를 진짜 과도하게 들고는
가져가라하시는데 진짜 너무 심하게 많이 들어놓고 저희보고 가져가라하세요 그래서 그건 어차피 가져와서 정리하면 되는데
계속 그걸로 얼마가 들어간다 하시면서...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 로 시작해서
가방을 사달라
배달의 민족 할줄 모른다 뭐 먹고싶다
~가 좋다더라 등등등등
계속 뭘 달라하시고
어디가면 용돈좀 달라 부터 시작해서 계속 조금씩 조금씩 타가는데
제가 차라리그래서 그럴거면 용돈을 좀 쥐어드려라 하니
50정도? 이러는데 진짜 너무 싫은데
지금 젊으시고 일도 하시는데
우리가 잘사는것도아니고 우리도 아직 아무것도 못하고
명절이나 이럴때 30 생일에 50이라했는데
왜 계속 조금씩 조금씩 더 달라하는지 모르겠어요 ㅡㅡ
결혼할때 한푼도 안받고 안드리자 말해놓고
왜 식 다 와가지고 왜 돈을 드린다는지 모르겠고
축의금까지도 다 드린다했는데 식비도 우리가내고
사실 이것도 저희축의까지 탐냈었음.
근데 남편을 잘 구워삶으면 제말을 들을거같긴한데
그냥 경제권을 넘겨받아야될까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어떻게 구워삶아야될까요
저희 예랑이가 그래도 둥글게 이야기하면 제말대로 해주는 타입인데
자기 가족이야기다보니 ㅜ 현명한답변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