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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님들 의견좀 ㅜㅜ 시어머니가 계속 뭘 사달라해요

ㅇㅇ |2023.06.29 11:23
조회 12,051 |추천 0
저 예랑 내년여름 결혼예정
코로나로 식을 못올리고 같이 살고
임신이랑은 다 식 이후에 하기로하고 계획잡아뒀어요

거두절미하고 식만 안올렸지 완전 부부인데
다른 문제는 없어요 아직 저희가 정리하는 단계? 라 해야되나요
돈이나 경조사비 이런부분의 쇼부 단계같아요.

근데 둘다 같이 장사를해서 버는돈이 일원하나까지 똑같아요


근데 시어머니가 지금 남편 보험이며 이런거를 진짜 과도하게 들고는
가져가라하시는데 진짜 너무 심하게 많이 들어놓고 저희보고 가져가라하세요 그래서 그건 어차피 가져와서 정리하면 되는데
계속 그걸로 얼마가 들어간다 하시면서...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 로 시작해서

가방을 사달라
배달의 민족 할줄 모른다 뭐 먹고싶다
~가 좋다더라 등등등등
계속 뭘 달라하시고
어디가면 용돈좀 달라 부터 시작해서 계속 조금씩 조금씩 타가는데

제가 차라리그래서 그럴거면 용돈을 좀 쥐어드려라 하니
50정도? 이러는데 진짜 너무 싫은데
지금 젊으시고 일도 하시는데
우리가 잘사는것도아니고 우리도 아직 아무것도 못하고
명절이나 이럴때 30 생일에 50이라했는데
왜 계속 조금씩 조금씩 더 달라하는지 모르겠어요 ㅡㅡ

결혼할때 한푼도 안받고 안드리자 말해놓고
왜 식 다 와가지고 왜 돈을 드린다는지 모르겠고
축의금까지도 다 드린다했는데 식비도 우리가내고
사실 이것도 저희축의까지 탐냈었음.

근데 남편을 잘 구워삶으면 제말을 들을거같긴한데
그냥 경제권을 넘겨받아야될까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어떻게 구워삶아야될까요
저희 예랑이가 그래도 둥글게 이야기하면 제말대로 해주는 타입인데
자기 가족이야기다보니 ㅜ 현명한답변 기다립니다
추천수0
반대수45
베플ㅇㅇ|2023.06.29 13:01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이딴말하는 부모는 제대로 된 부모가 아님. 제대로 된 부모라면 아파도 안아픈척 없어도 있는것처럼 주려고만하지 자식에게 받으려하지않음. 못된 시모가 남편 아무것도 해준거없이 키워놓고 결혼하니까 며느리인 나에게 대리효도 바라고 남편이 돈 갖다바치길 바람. 하다하다 본인들 결혼기념일 챙겨주는것까지 당연히 바라고 있음 진짜 별 미친 ㅋㅋㅋㅋㅋ 해준거없이 키우고 아들을 노후로 생각함ㅋㅋ 결국 손절
베플ㅇㅇ|2023.06.29 13:11
아뇨. 예랑이 x 헤어짐 o 입니다. 왜 집에 거머리를 추가하려고 해요.
베플i|2023.06.29 11:25
경제권을 님이 가지시고 뭐 사달라해도 형편어렵다고 노래를 부르세요 될수 있으면 시부모 피해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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