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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정 |2009.01.13 12:04
조회 737 |추천 1

힘드시겠네요...ㅜㅜ 어렵게 한 결혼인데 이젠 아내가 이혼하자고 하구...

"님과 사는게 행복하지 않다"는 아내의 말에 남자는 충격 받을만 하지요.

아내가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심각하게 물어 보세요.. 아마도 그런 대화를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닐지도 모르지만 이유가 뭔지 알려고 해 보세요.

저는 아내라는 사람한테서 "결혼생활이 지옥같다"는 말까지 들은 사람입니다. ^^ 그래서 결국 지옥에서 해방시켜 줬지요. 그리고 저도 그 지옥에서 벗어 났습니다. 

그리고 "이혼하는거 첨에는 힘들지만 한번했던사람은 첫번째보다는 쉽다" 는 말은 아닌것 같습니다.  이혼하고 나면 사람 만나는 것도 어렵고 두렵습니다.

또한 결혼이 아닌 연애만 하다가 헤어지는 것도 결혼전보다 훨씬 가슴 아픈 일이 됩니다. 그런데 이혼 한번했다고 두번하기가 쉽다는 말은 말 장난이고 그 상황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이 선입견을 가지고 하는 말 입니다. 실제 이혼한 사람들은 두번째 이혼이 쉽다는 말 절대 안합니다. 이혼을 그렇게 쉽게 말하는 글쓴님의 아내되시는 분이 사실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어렵게 한 결혼이니만큼 남편한테 잘 하고 시부모님 형제들한테 잘 하면서 살아야 할텐데 ... 그렇다고 글쓴님이 쓴 내용으로 봐서는 글쓴님이 큰 잘못을 한 것으로 보이지도 않은데 말이죠. 말 한마디로 천냥빛 갚는다고 하는데 부부라고 하더라도 말 조심 해야 하고 할말 안할말이 있지요. 혹시 아내의 첫번째 이혼의 이유가 무엇인지 알고 계신가요? 요즘은 이혼도 많고 재혼도 많은 세상이지만 한 가정을 지키지 못하고 이혼에 이른 책임을 면피할수는 없습니다. 지나간 과거를 묻지 말라고 하지만 이혼사유 정말로 중요합니다.

어느 한쪽이 이혼에 이르게한 책임이 있다면 그런 분과의 결혼은 심사숙고 해야 합니다. 또다시 다른 사람마저 힘들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내가 사랑 받고 싶어서 글쓴님한테 투정  부리는 것인지 아니면 정말로 님과의 결혼이 행복하지 않고 다른데서 행복을 찾고 싶어 하는 것인지 정확하게 판단하셔야 겠네요..

이혼하자고 하는 아내에게 이혼하면 어떻게 할 것인지 끌려다니지 마시고  이혼하자고 한번 해 보세요 어떻게 나오는지 그때되면 진실을 알수 있을 겁니다.

정말 이혼 하자고 한다면 님과 행복하지 않고 여러가지 이유로 이혼하고 싶은 것이고 투정부리는 것이라면 이혼 안한다고 하겠지요. 아이까지 있는데 아내되시는 분 너무 무책임 하신것 같습니다. 살다보면 좋은일 안좋은일 다 생기기 마련일텐데 ....그리고 2주간의 시간을 주겠다는 말..  이혼할지 안할지 결정하라는 말인가요.일방통행이네요..

 

제 글은 참조만 하세요.. 결정은 님이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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