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랑 헤어지고 연애 몇번 했는데, 그 사람들한테는 미안하지만 너 생각이 계속 나더라. 그 연애에선 당연히 난 최선을 다했지만, 20대 초반 너를 만난 그 마음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것 같아. 너의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었는데, 왜 아직도 난 제자리에 머물러 있는걸까..
몇주전에 정말 오랜만에 전화했을때 잘 지내고 있는것 같아서 다행이야. 전화 끊으면서 다음에 또 전화하자면서.. 내가 용기내서 먼저 전화했으니까, 이번엔 너가 좀 먼저 해주지… 난 언제쯤 너란 굴레에서 벗어날수 있을까? 제발 너보다 더 사랑할수 있는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