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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히고도 피해자 코스프레

ㅇㅇ |2023.07.01 20:18
조회 1,669 |추천 7
입사 3년차 회사에서 은근하지만 아주 지속적이고 의도적인 업무적, 인격적 괴롭힘에 시달리다가 말꺼냈다가 미친년될까봐 이때까지 참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제가 상사에게 고민상담을 한 내용이 귀에 들어가서 자기들은 그런적이 절대 없다고 합니다. 한 사람은 부장앞에서 눈물까지 흘리며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데 돌아버리겠습니다. 이래서 회사에선 정상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하지 말던지 피하던지 해라는 걸 알겠는데 사무실도 좁으니 피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양심상 똑같은 인간은 되기 싫고 진짜 싫네요. 한 인간은 정말 마음먹고 자기가 정의로운 인간인척 하며 제가 과민반응한다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한짓은 아주 축소하며 제가 자기들의 자극에 반응한것에 대해 아주 과장하며 트집을 기가막히게 잡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기들이 없는 얘기를 한다면서 하나도 그런 짓을 한적이 없다라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그리고는 프사에다가 정의는 승리한다는 식의 문구도 올리면서 코스프레 하는 모습은 제게 그냥 2차가해인데 너무 힘드네용ㅠ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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