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얘가 못생기긴함 근데 맨날 화장실 갈때마다 자기는 눈이 작고 코도이상하고 얼굴형도 맘에 안들고 피부도 까매서 싫다 이런얘기하는데 나보고 어쩌란건지 모르겟슴…그래서 칭찬해주면 안 믿고 동조해주면 갑자기 너도 그렇게 이쁜건아니야 넌 얼굴형이랑 눈만 괜찮고 다른덴 평범하다 이런식으로 내얼굴평가하고 수지나 카리나같은 여돌 외모 맨날 까고 평소엔 거울을 조카 보는데 계속 나한테 그래도 나 피부는 좋지않아? 다별로여도 눈은 좀 이쁘지 않냐 이런얘기하면서 갑자기 자기 어머니는 엄청 이쁘시다고 그래서 자기도 이쁜거라고 하다가 다시 장실가면 자기외모비하하고 그러면서 남자랑 눈이라도 마주치면 지 좋아하는줄 알고 지마기꾼이라고 마스크 꾸역꾸역 쓰고다님… 너무 피곤한데 이런부분말곤 진짜 좋은애라서 손절하기도 좀 그렇고ㅜㅜ니네도 이런친구잇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