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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너무화나내요+)) 지금.. 저를 내쫒으려고.. 일부러 이혼시키려는것 같은데.. 맞나요?

ㅇㅇ |2023.07.02 16:01
조회 29,084 |추천 1
추가글))))아휴.. 왜 이렇게 욕뿐일까요..상담 받으려고 도움받고 싶었는데.. 다들 남자분들이신가요? 정신들..이상한거같아요 객관적으로 봐주세요 
일단 시댁에서 많이 도와준건 사실입니다.아들도 잘 봐주시고 용돈도 많이 준건 사실입니다그런데 저도 제 삶이 있자나요?아니 다들 시댁에서 오라면 가고 아들 양육 등 개입도 다 괜찮나요?돈이면 다예요?
그리고 돈좀 받았다고 그깟돈이 뭔데요? 그렇다고 이혼을 말해요? 그게 정상이예요?? 제가 소리좀 지르고.. 약간 반말 비슷하게 했다고 이혼이라니요..(어머님도 얘가 미쳤니?? 라고 막말 욕하셨어요) 
친정은 잘 살지는 못합니다..아직 빌라에살지만 행복하고 가정교육도 잘 받았어요
지금 이혼하자고 하는데어제 울면서 말려보고 달래보고 화도 내봤는데남편이 시댁도움없이 살수없다.. 나는 엄마에게 가겠다라는데요진짜 실망했습니다..
재산분할에 대해서 잘 아시는분있으시면좀 상담 할수있을까요? 화나고 억울해서 절반은 받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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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광교에 살고있는 3후 워킹맘이예요지금.. 제가 생각하는게 맞는지.. 좀.. 짜증나고 불안해서요
일단 결혼전에는 시부모와 사이가 좋았습니다큰 터치도 없고 신혼도 마찬가지였구요근데 결혼하고 아들을 낳으면서 좀.. 바뀌셨어요시댁에 자주와라.. 1달에 한두번가던게1주일에 한번정도..(손자를 끔찍하게 아끼시고 돈도 많이주십니다)
그리고 이번에 광교로 이사할때전세금이 좀 부족해서 .. 아예 대폭지원을해주셔서매매로 올수있었어요감사하게 생각하고있고요
그런데 제가 좀 지쳐서남편한테는 하소연하다가 시부모님께.. 좀 적당히해주셨으면 좋겠다저도 일하는사람이고 애키우는것도 힘든데(남편이 육아도움 30프로미만)짜증난다는형식으로 말했습니다제가 좀 잘못했죠
그런데.. 다음날부터 시부모님 연락도없으시고남편도 좀.. 분위기?가 바뀐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며칠전에남편이 .. 우리 별거하거나 이혼하는게 어떠냐고하더라구요세상에 참..그때 시부모님한테 큰소리좀 냈다고 이혼..그런데 남편이 그날 서운한거 다 풀어놓더라구요들어보니 일리도있지만 저도 힘드니까..
그런데 시부모도 .. 다 허락했다고도장찍고 재산분할할것도없이.. 그냥 현금5천정도 줄테니집에서 나가달라고하더라구요자식은 본인이 키우겠다고하고요..
그래서 그럴수없다고했습니다
참..어떻게해야하죠..시부모가 허락했다는게 더 쇼킹이예요어떻게해야하죠 
추천수1
반대수101
베플ㅇㅇ|2023.07.02 16:16
본인이 정확히 뭘 잘못했는지 또 시부모님은 정확히 뭘 잘못했는지 안적으셨네요. 그래서 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베플ㅇㅇ|2023.07.02 17:06
근데 내가 시부모입장이였어도, 결혼한다고 우리아들 우리며느리 집도 좋은거 사주고 잘살으라고 돈도 퐁퐁 주고 애기 낳아서 아유 우리 손자까지 너무너무 이쁘당 우리가족헤헤헹 이러는데 며느리가 적당히좀하세요 짜증나요 이러면 댕.............개마상...... 손주도 못보게하다니 짜증나면 니가나가.......... 이럴듯 내돈내놓고가 이게 아닌게 어디임 돈줄테니 니가나가. 이건디
베플ㅇㅇ|2023.07.03 00:22
니 잘못 최소화 해서 쓰느라 욕봤다. 근데 니가 아무리 꽁꽁 숨겨도 우린 훤히 다 보인단다. 넌 그집에서 완전 아웃이고 소송 이혼해도 니가 져. 너 비싼 변호사 쓸 능력 있냐? 시가와 남편이 저정도로 나올땐 그냥 너 겁주고 끝내려는게 아니야. 오천이라도 받아 나오려면 곱게 물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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