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 여자입니다.
현재 남자친구.저.예비시댁 모두 경기도 남부쪽 살고 있습니다.
동거는 아니니 오해마세요
아직은 혼자 회사근처 오피스텔에서 자취중입니다.
10분거리에 남자친구가 살고있고
20분거리에 예비시댁이 있어요
그리고 남자친구,어머니.아버님 직장모두 이동네에 있습니다.
직장이 여기있다는 이유로 남자가 버는게 주가 된다는이유만으로
여기에 살아야되나요?
문제는 저희 친정은 서울입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쭉 서울에서 살았어요
자가용으로 1시간~1시간30분이 소요됩니다
지하철로는 2시간 걸려요
그리고 추후에 몇년후에
저희부모님은 경기북부쪽으로 이사계획 있으십니다
북부쪽으로 가셔도 거리는 비슷할거에요
그런데 저는 예비시댁과 저희친정 중간지점에 신혼집을 구하고싶은데
무조건 지금 저희가 사는 동네여야한다는 쪽으로 말하고
그래야 시가에서 지원이 있을거다
다른곳으로 알아보면 지원없으면 우리힘으로
대출금 다갚을래? 이러는거에요
일단 지원이 있으면 집을 어디에 얻던 있어야하는거 아닌가여?ㅋㅋ 여기에 남는게 전제조건이고 감옥도아니고
참고로 남친 모은거1000만원 시가지원 얼마일지 모르고
시어머니는 저한테 대놓고 지원얼마 해줄지 모르겟다 나도 모르겠다 하셨어요 그때 가봐야 아신다고 햇어요
양쪽 가정형편 비슷해서 솔직히 큰기대없음
저는 8000정도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살고있는 이지역을 제가 남자친구때문에 서울에서 넘어와서산지 3년이 넘어서
이제는 오빠가 나한테 맞추거나 협의점을 찾자고 했어요
그랫더니 집이 좁아지고 작아져도 괜찮지?
대출금에 생활비에 허덕여도 괜찮지?
그래요
그래서 이지역에 살면 그모든문제가 해결되는거라면
집도 넓어지고 대출금도 없는거고 생활비에도 문제가없는거면. 여기에 남겟지 이랫어요
근데 자기도. 엄마가 얼마나 해줄지 모른대요
도돌이표..
제벌이250
남친벌이 자영업200~400
근데 자기는 생활비100밖에 못주고 그것도 카드로 쓰래요
현금으론 세금감면때문에 절대 못준대요
3백이 고정으로 나간대요
자기가 감당할게 크다나 뭐라나 대출도 자기가 다 갚아야하고 생활비도 조금주면 원망도 다 자기가 들어야된다고 그러는데
참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