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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의견 좀 써줘 너무 고민이야

|2023.07.03 01:30
조회 5,041 |추천 8
정말 고민을 많이 하고있는 데
도저히 모르겠어서 올려봅니다

저는 약 1년 6개월 정도 한 직장을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1년이 조금 지난시점 갑자기 회사가 본사로 소속이 바뀌면서 근무까지 경기도에서 서울로 바뀌더군요
물론 경력도 이어가는 게 아닌 새로 입사한걸로 진행된다고 하더라고요
그와중에 거리상의 이유로 관리팀장 한명 갓 일년 넘은 사원인 저 한명만 남았습니다
(참고로 작은 고객센터입니다)
업무상 한명이 쉬면 정말 부서가 돌아갈 수가 없습니다
그걸 알고있기에 연차로 쓰지않고 일만하고 있죠
(단,연차는 소속이 바뀌기 몇달 전부터도 인원이 많지 않아 쓰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요즘들어 이회사에 신입이 온다 해도 적응하지 못하고 길어야 일주일? 안에 다 연락 두절 상태로 출근을 안하더라구요
이런걸보니 정말 저도 못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계약서도 근무시간이 소속이 바뀌면서 늘어났는 데
처음 계약서는 소속 바뀐 근무시간이 아닌 기존 시간으로 써서 다시 작성하기로 하고 한달 넘게 작성을 안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누군가 들어와서 좀 적응하는 게 보이면 나가려했는 데
들어오는 사람이 없으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군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 머리가 복잡하네요

참고로 저는 25살이고 동일 분야는 20살부터 계속 하고있습니다
추천수8
반대수2
베플ㅠㅠ|2023.07.04 08:57
님이 그렇게 희생하고 충성해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습니다. 님도 더 괜찮은 자리 찾아서 떠나세요.
베플ㅇㅇ|2023.07.04 09:02
관례적으로 한달 전 통보하고 사람 구해지든 말든 한달 후 퇴직. 아니면 본인을 위해서 지금 당장 퇴직
베플ㅇㅇ|2023.07.04 08:51
퇴사 통보하고 그 안에 사람 안뽑히면 나가는겁니다. 급여 안들어오면 일하고 있다는 증거 만들어서 고용노동부가시면 됩니다. 매일 아침마가 출근할때 셀카찍고 퇴근할때 셀카찍으세요(출근부 있으면 매일 찍으시고) 근로계약 안쓰는것으로도 업체가 600만원의 과태료가 나옵니다. 제발 어리신분들 열심히 일하는 사람을 대접해주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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