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25살이구 동네친구라 지인이나 친구가
엄청 겹쳐 그래서 은근 자주 만나게 되는
친구 중 한명이야
근데 꼭 만날때마다 지인들 앞에서
"00이처럼 계속 웃고 있는 애가 알고보면 제일 무서운
애다? 힘든거 남한테 절대 말안하는스타일!
속으로 무슨생각하는지 절대모르는 스타일!
피도 눈물도 없어 저런 스타일은 역시 INFJ야"
딱 이렇게 말함...이 소리를 벌써 3번째 듣는데
난 내가 infj란건 아는데 mbti 별로 관심없어서
뭐가 뭔진 잘몰라
근데 꼭 mbti 얘기도 같이하면서 저렇게 말하는데
대체 무슨 말을 나한테 하고싶어하는건지 모르겠어..
난 그냥 웃고있는건데
두번째까진 아 내가그런가~?하면서 맞장구치고
말았는데
여러번 들으니까 의도가뭐지싶고..
직접 물어보기엔 별거 아니라고하면 뭐라하지 싶구ㅠ
뭘까ㅠ 나한테 자꾸 저 얘길하는 의도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