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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제일 영화같았던 경험 풀어보자

ㅇㅇ |2023.07.04 22:44
조회 158,226 |추천 157

댓글이랑 본문추천 많이 부탁해!!ㅠㅠ
주제추천은 이 링크 들어가서 해주면 너무너무 고마움
https://m.pann.nate.com/talk/370215629

난 딱히 기억나는 영화같은 순간이 없네....ㅠ
이번주제는 패스...

ㅅㅊㅇ 뷰티 틴트 화장 짝남 장원영 카리나 인스타

추천수157
반대수15
베플ㅇㅇ|2023.07.05 11:18
어렸을때였지ㅣㅣㅣㅣ 불금이라 엄마가 아빠 오면 같이 먹자고 치킨 시켰는데 아빠도 퇴근하면서 치킨 한마리 사온거 그거 보고 헐!!!! 엄마 아빠도 치킨 사왔어!!!! 라면서 방방 뛰면서 엄청 좋아했고 아빠도 그런 나를 보면서 엄청 해맑게 웃었었다 알고보니까 나 놀래키려고 둘이서 작전 짜고 한 거여씀ㅋㅋ 이런 아빠가 이제 내 곁에 없다ㅏㅏㅏㅏㅏ 너무 보고싶어
베플ㅇㅇ|2023.07.04 22:49
전남친이랑 바다 놀러갔을때 아무도 없는 밤바다에서 첫키스 하고 같이 하늘 봤는데 별똥별 떨어짐
베플ㅇㅇ|2023.07.05 10:30
친구들이랑 양꼬치 먹는데 그 양꼬치 집에서 아는 사람 세 명 만남ㅋㅋㅋㅋ 양꼬치 먹는데 누가 어깨 톡톡 치길래 보니까 중학교 때 같은 반 친구고 또 먹는데 누가 00아 불러서 쳐다보니 고등학교 때 같은 학원 다닌 친구고 먹고 나오는데 너 00이 아니니? 이래서 보니까 엄마 친구분이심ㅋㅋㅋㅋ 친구가 너 여기서 유명해? 이러더라
베플ㅇㅇ|2023.07.05 05:52
수시 제일 마지막번호로 전화 합격. 수만휘 보니 전부 연락 왔다는데 나만 연락 안 돼서 슬슬 포기하고 눈물 차오르고 있었음 근데 그 순간 연락 와서 엉엉 울면서 계속 감사하다고 함
베플ㅇㅇ|2023.07.05 09:54
고딩 때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시기였는데 엄청 졸린 수업이라 몇명은 자고 있고 교실에는 선생님이 교과서 읽고 있는 소리랑 선풍기가 달달 돌아가는 소리만 들리고 창문 밖으로 바람이 살살 불어서 커튼도 살랑 살랑 움직이는거야 그때 내가 창가자리였는데 창문 밖으로 하늘은 엄청 맑고 맑은 하늘 속에 새하얀 구름들이 뭉게뭉게 떠있고 그때 내짝이랑 썸타고 있었는데 짝은 나 바라보면서 옆으로 누워있는데 그때의 공기랑 분위기가 너무 상쾌하고 기분 좋아서 5년이 지난 지금도 아직까지 생생하게 기억남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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