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는 엔프피 반장 언제나사랑받는인싸 거절못하는 착한애인데
요새 매일매일 학교행사 다참여해서 너무 바빠보여
세특발표도 다 하고, 토론캠프에 생기부컨설팅에 인문학논술대회에 영어말하기대회에 통계포스터대회에 학교행사2개 사회도 보고 댄스부라 행사 춤연습한다고 바쁜데 반별뮤지컬 총연출자까지 함.. 매일 쉬지를 못함
본인은 즐겁다는데...
눈에 안광이 없고 입만 웃고있고 눈 시뻘겋고 다크서클에 심지어 왼쪽눈이 안보인다그럼... 급식받다가 서서 잠들고... 학교버스 같이타는데 내리자마자 토하고... 그 맑은 목소리가 다 쉬고....ㅠㅠ
근데 본인이 결석 조퇴하면 참가신청하고 안 나오거나, 연습이 지체되니까 피해주는걸 못견뎌해
자기는 참을수 있으니까 티 안나게 아프고싶대..
하 ㅈㄴ걱정돼ㅠㅠㅠㅠ
이럴때 어케해줘야될까..
너네라면 어케할거같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