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 안 보임
하루하루가 무섭고 다가올 다음날에 희망이 없음
재수 끝나고 그냥 실망 가득한 나 자신밖에 안 보임
밤에 잠을 너무 못 자서 정신과에서 약도 받아봤는데 전혀 효과 없어
매일 울부짖다가 지쳐서 잠 드는 게 일상인데 이것도 지치고..
걍 밤이 오는 것도 싫음 어떡해 나 진짜
+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봤는데 다들 좋은 말 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글 읽는 것만으로도 진짜 도움 많이 됐어
멋지게 목표 이룬 사람들이 현실적인 조언도 해주고, 심적으로 공감도 해주고 진짜 위로된다
삶의 양태는 다양하고 재수 1년에 대한 책임을 지는 건 결국 나니까!!!
좌절 하지 않고 댓글에서 해준 말들 새기고 열심히 해볼게 너무너무 고마워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