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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한테 뭐라고 얘기해줘야 할까요?

남편이 분노조절 장애가 있는데 시부모님한테만 꿀먹은 벙어리가 돼요

어디가서 컴플레인 잘 하는 사람이거든요



시부모님이랑 저랑 남편하고 있는자리에서

시부가 저한테 니 배 안나왔네 배보자 옷 올려봐라 해도 가만히 있고 (전 참고로 임산부입니다)



시모가 저한테 둘째 낳지 마라고 여자가 불임수술 하면 된다 해도 저희 남편 가만히 있고



식당에서 제가 밥을 남겼어요 조금요 시부가 저보고 니 그리 조금 먹어서 나중에 애기한테 젖 안먹일꺼가 노려봐도 가만히 있고



제가 맞받아치는게 너무 스트레스고 힘듭니다 ㅠㅠ



남편한테 왜 아무말 안하냐고 집에와사 얘기하면 자기가 부모님이랑 싸워야 되냐고 뭐라합니다.



저는 며느리한태 그런 소리하지마라 그런 말 한마디 듣고 싶다고 하는데 계속 자기가 부모님이랑 그때마다 싸워야 되냐고 저한테 뭐라합니다.



제가 남편한테 뭐라고 설명해야할까요?



댓글 남편한테 보여줄껍니다. 솔직하게 달아주세요
추천수0
반대수35
베플ㅇㅇ|2023.07.08 22:19
너가 안싸우면 다음엔 내가 직접 싸울거야. 난 너가 그래도 원가족이니까 수습할 기회를 주려고 한건데 너가 거부한거니 내가 뭘 하든 말리려하지 마 하면 됩니다. 남편한테 시가 중간역할 잘하란건 며느리랑 시가가 직접 싸우면 더 개판될걸 그래도 둘다친한 너가 불편하지 않은 방법으로 수습하게 해준다는건데 그걸 싸우기 무섭다고 스스로 걷어차버리는 찌질한 남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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