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독립한 딸 통장에 얼마 있는지 확인하고(자의로 알려드린적 없음,부모님 직업상 자녀 재산 조회가능)
얼마 얼마 있던데, 그거 그렇게 냅두면 안된다
이렇게 투자해야한다 저렇게 해야한다
게속 전화 오시고, 만나면 얘기하시고 간섭하시는데
불편한 마음이 들고 부담스러운건 제가 좀 예민한걸까요?
주위에 얘기해보면 부모님이 투자 하라고 조언 하시는거지 좋게 잘 듣고 조언을 따라보라고 하는데
저는 투자를 해도 제가 공부해서 하고 싶다는 주의지,
부모 말 듣고 결정하고 싶지 않거든요.
물론 현재도 관심 가지고 공부하고 있고..
가타부타 따질것도 없이 투자를 하든 안하든
그건 성인 된 제 선택아닌가요?..
부모님이 제 통장 조회하고 알고 있는것도
불편한데, 간섭하는 자체가 저는 선 넘었다고
생각이 들어서요.
전 부모님 재산 얼마가 있으신지,
투자 뭐 뭐 하고 있으신지
관심도 없고 부모님 알아서 하라 하십니다.
돈도 물려줄 생각하지말고 아끼지말고
말년에 본인들 위해 다 쓰고 좋은곳 많이 가라고 합니다. 다른 집들도 자식 돈에 관심 가지나요? 궁금하네요. 전화 오시면 내가 공부해서 알아서 잘 하겠다고 좋게 말씀 드려고 또 연락오고 또 연락오시고…ㅎㅎ (차 살건데 돈 좀 빌려 달라고 하신적도..)
부모면 다 저러시는지, 제가 예민하게 기분 상해하는건지 궁금해서 글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