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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 생신전날 안왔다고 며느리한테 서운

조언 |2023.07.10 01:49
조회 35,798 |추천 10
시부모 두분이서 같이 환갑잔치를 크게 하셨어요
현수막부터 이벤트식 선물+용돈까지 거하게 준비해서 드렸구요(동네잔치수준으로)

시모는 생신보다 땡겨서 한건데

시모생신전날 연락없다고 며느리한테 서운하다며 남편한테 톡을 보냈네요

그날 시누네는 같이 밥먹었나봐요

근데 전 생신 당일날 전화드려야겠단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전날 서운하다고 톡이 온 거예요

환갑잔치를 그렇게 크게 하셨는데도 생신날 또 받고 싶으셨던건지
남편도 별말없길래 당일날 전화드리자 한거였구요

그 후에 제 생일은 처음으로 그냥 지나갔네요

이게 서운한거보단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남편생일은 귀신같이 챙기고ㅎㅎ

시부모생신은 남편이 결혼전이든 결혼후든 본인이 챙긴적 없었구요

시댁과의 갈등+싸움도 많았던터라 각자 부모님생신은 챙겨서 알려주는걸로 하자했어요

근데...남편이 갑자기 어제 엄마 생신이었어 이러는 거예요

남편이 따로 통화했대서 안했는데 굉장히 찝찝하네요

전화해서 죄송하다고 이런소리도 하기싫어서 안하고 있네요

추천수10
반대수124
베플ㅇㅇ|2023.07.10 06:16
나중에 뭐라하면 제 생일 안 챙기시기에 안 챙겨도 되는지 알았네요 시전해요. 시모와 며느리가 같나고 날뛸건데 그럼 꼬투리잡아 안 보면 됩니다.
베플|2023.07.10 08:54
막판에 각자챙기기로했다면서 왜 찝찝해요? 만만한 여자신가?
베플ㅇㅇ|2023.07.10 08:22
잘못한거없으니 절대 숙이고 들어가지마세요!! 사과하면 잘못이 됩니다!
베플ㅁㅁ|2023.07.10 08:53
잔치해줬는데 고맙다는 인사도 없고. 자기생일날에 전화안했다고 며느리생일 쌩까는 사람은 어른자격 없다고 봅니다. 뭐가 죄송한일인지...? 아랫사람이 숙이고 들어가라고? 뭐 회사사람입니까. 잘못했으면 먼저 용서구하는게 어른이고 윗사람으로서 자세라고 생각하는 1인으로서, 시어른이 잘못하셨어요. 못된년같아요.
베플ㅇㅇ|2023.07.10 09:09
참나 당일날도 아니고 전날 전화 안했다고 저러는건 뭐야 무슨 대단하신분 탄생일 나셨네. 거기다 그렇다고 며느리 생일을 바로 무시하고 지나가네? ㅋ 허허...진정 쫌스럽고 얄팍한 심보로다....아예 관계 망치기로 작정했구만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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