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설명부터 하자면대학 졸업하고 ㅈ소도 아닌 신생회사에 인생 첫 취업을 했습니다.그래도 2년동안 다니다가 작년에 퇴사했습니다.퇴사 후 일이 터지고야 말았습니다...
작년에 일하던 곳에서 식기세척기 렌탈을 진행하였고 , 렌탈을 진행할 때에 사장님명의 및 회사임원들의 명의로 진행하려고 했으나 , 신용문제 등으로 인해 렌탈 진행이 안된다고 하여 제 명의로 렌탈을 진행했습니다.이런일이 생길 줄 모르고 명의대여를 해준 제 잘못이죠ㅠㅠㅠㅠ
제 명의로 렌탈을 진행 후 렌탈금액을 회사에서 저한테 입금해주면 제가 렌탈회사에 납부하는 형식으로 진행을 했습니다..그러다가 제가 작년 8월 회사를 퇴사하게 되었고 , 그 이후에는 사장님에게 연락을 하면 사장님이 렌탈금액을 보내주어 올해 5월까지는 납부를 잘 했습니다.
하지만 저번 달부터 연락두절로 인해 현재 총 2달치의 비용이 밀려있고 , 앞으로 3년의 렌탈계약이 남아있습니다. 1달에 약 18만원씩 나가고 있습니다..ㅠㅠ계약해지를 하기엔 800만원 정도의 위약금을 내야한다고 하니,,제가 그런 큰돈이 어디있겠어요ㅠㅠ
연락두절 이후 사장님은 기존연락처는 정지가 되어 있는 상태이고 , 새로운 핸드폰을 개통한 것 같습니다. 연락처를 알 방법이 없어요ㅎㅎ
제가 다니던 회사는 제가 퇴사한 이후 폐업처리 하였고,,,제가 퇴사할 때에도 회사대표가 잠수를 타서 월급 2개월치+퇴직금을 못받아 노동청에 신고해서 받았습니다ㅎㅎ
그 이후로는 그 회사의 임원들이 새로 회사를 차려서 지금 회사운영중인 것 같고 , 그 임원한테 연락해서 렌탈비용을 납부하고 있었는데,저번달부터 아예 연락두절이네요,,,, (회사를 다닐 적 , 저 임원 중 한명이 사업자를 내고 카페를 차려서 그 카페에 식기세척기 명의대여를 해준겁니다)
제가 회사 다닐때만 해도 뭐 우리 회사의 첫 직원이니 뭐니 친동생 같다니 뭐니별의별 말을 다 해놓고 ,, 철썩같이 믿은 제 잘못이죠 뭐,,ㅎㅎ제가 월급 못 받고 퇴사했을때도 같이 잠수탄 대표 욕했을 땐 언제고지들이 똑같은 행동을 하고 있네요ㅠㅠㅠ뭐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한통속이였을지도 모르겠네요
맘 같아선 지금 차린 회사의 유투브 채널이며(운영하고 있는 채널 다 알고 있음) 틱톡이며, 인스타계정이며에 다 댓글 달고 난리치고 싶은데 그건 제가 고소당할 것 같아서 참고 있습니당..
혹시나 저처럼 명의대여해줬다가 잠수탄일을 겪으신 분들이 있을까 싶어 조언을 얻고 싶은 마음과 , 너무 억울한 마음을 알릴 곳이 없어서 이렇게 글 쓰네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