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빼고 몰래 가는건 아니구요
8월에 여행가자고 하는데 저는 회사가 월차 제도라 한달에 한번밖에 못 쉬거든요
별도로 휴가도 있긴한테 그건 7월로 이미 써버려서 8월까지 쓸수는 없었어요
저는 하루밖에 못쓴다구 해외는 어렵고
국내나 제주도나 뭐 가까운 일본 정도는 하루 내고 갈수 있다 했었는데
친구들은 꼭 베트남 5일을 가고싶나봐요
5일은 주말껴도 어떻게 낼수가 없다고 했더니 저 빼고 가기로 했는데…
저빼고 여행 톡방 만들어서 계획 짜고
그쪽에서 톡하느라 저 있는 톡방은 좀 잠잠해지기도 하고 하니까 서운하네요 ㅠㅠ
나이 먹을 수록 이런 일은 다분히 있을수있다 하고 생각하지만… 서운한건 어쩔수 없는건가 싶고 하네요
푸념 해봤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