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곧 내용인데 밖에서 취미활동 하다가 만난 얜데
얘가 되게 순하고 내성적인 것 같아서 막 말 걸면서 친해졌거든?
처음엔 낯 많이 가려서 질문하는거에 대답만 하더니
나중에는 자기 이야기도 먼저 해주고 늦으면 늦을 것 같다고 선톡도 해주고
모르겠어.. 언제부터 좋아했는지는 모르겠거든?
사실 이게 찐으로 좋아하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귀여워 하는 마음인지 어쩐지 진짜 모르겠거든?...
근데 요 며칠 계속 걔 생각이 나더라고 막 오만 망상 다하면서 ㅠㅠㅠ
사실 걔가 나이에 안맞게 어른스러운거 같긴 해
내 이상형이 어른스러운 남자거든. 정신연령은 내가 더 낮을지도 큐ㅠㅠ
암튼 속이 답답해서 써봤다 읽으면 관심 좀 줄래?
+ 댓글들 잘 봤다.. 욕 엄청 얻어먹네.. ㅋ
아니 내가 고백한다 했냐 뭐 자자고 했냐 원래 이런 글은
익명에서 쓰는 거잖아아악 그냥 답답해서 써봤는데 ㅠㅠ
이렇게 욕을 바가지로 얻어먹다니
암튼 욕이든 이야기 공감해준 사람든 관심줘서 고맙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