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증조 할아버지 요양원비용 분담 하라는 친가.

ㅇㅇ |2023.07.16 00:21
조회 36,863 |추천 6
안녕하세요~
여기 주제에 맞는지 모르겠는데 활성화 된 게시판이라서 남겨봅니다.
저희 아버지는 돌아가셨는데, 아버지의 할아버지...저희의 증조할아버지가 103세정도 되셨는데 이제 거동도 많이 불편하시고 모시던 조부모님 연세도80이 넘으셔서 요양원에 보내드린다면서 아버지 형제들이 뿜빠이 하기로 했으니 우리도 보태랍니다.
아버지는 십년도 더 전에 술퍼마시고 길에서 객사하셨고, 엄마는 이미 재혼하셨어요. 함께 살고 있구요.
아버지 주폭 때문에 아버지와 사이가 좋지않았어서 돌아가신 후 친가와도 별 왕래 없었는데, 저희 오빠가 고종사촌 오빠와 계속 연락을 하고 아주 가끔 조부모님댁에 들렸던거 같아요. 고종사촌 오빠 통해서 친가 작은아버지한테 연락이 온거고 엄마는 친 할아버지도 아니니 단돈 만원도 줄 필요가 없다고 주지 말라고 해서 오빠가 곤란해하고 있어요! 작은 아버지는 오빠가 장손인것을 강조 한다고 하는데...
이 경우 돈을 보태는게 도리인가요?
추천수6
반대수234
베플ㅇㅇ|2023.07.16 09:40
장손은 무슨 옛날 장손은 문중 재산 다받고 공부시켜주고 그집안 위해서 일을했다 심지어 부모님 돌아가시면 유산 배분도 장차남 비율도 다르게 상속되도록 법이 정해놓은 시절이 있었다 요즘은 쥐뿔도 준것도 없으연서 첫째라는 이유로 장손 노릇하라는것은 말도 안된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