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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아빠 바람핀다고 의심하는데

쓰니 |2023.07.16 00:34
조회 6,150 |추천 4

엄마가 요즘 며칠동안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빠가 어떤 여자랑 다정하게 통화하는걸 들었나봐.. 오랫동안 알아온 사이처럼 다정하게..
아빠는 완전 인싸스타일이라 예전부터 여사친들도 많고 술자리도 많아. 그래서 엄마는 예전부터 아빠가 외도하거나 종종 여자들을 만난다고 생각만 해왔었는데 이번 계기로 확 터진거지
그래서 엄마는 휴대폰을 보여달라는 입장이고 아빠는 휴대폰 보여줄 수 없다는 입장이야. 엄마는 휴대폰을 보여주지 않는건 의심스러운게 있거나, 매일같이 통화하는 여자가 있는거 아니냐는 입장이고, 아빠는는 원래 여사친들이랑 통화하고 나서 내역들은 종종 지운다. 어짜피 휴대폰을 봐도 통화 내역이 있어도 의심할꺼고 없어도 의심할꺼 아니냐?라는 입장이야. 20년 넘게 살면서 아빠는 엄마밖에 없었다고 술자리에서도 여자랑 문제 있었던 적은 절대 없었다고 하구….

나는 방에서 듣고있는데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모르겠어..
그냥 모르는척 하고있는게 나을까?
다들 어떻게 생각해..? 답답해서 처음 글 올려봐..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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