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삼인데 걍 혼자서 밖에나가서 뭘 못하겠음
엄마가 나 증딩때까지 진짜 밖에 못나디니게 했거든 내가 공부안하고 노는데 맛들일까봐 학교끝나면 무조건 바로집가야했고 친규들이랑도 잘 못놀게했음 그래서 병원카페안경점등등 이런 사소한장소들을 다 혼자 잘안가봤음
그렇게 혼자 안 다니다보니까 지금도 혼자서 나가면 되게떨림 미리 할말 생각해놓고 직원이 말걸면우물쭈물하고 눈도못쳐다봄..나진짜 친구들이랑 있을때나 학교에선 말잘하는데 밖에 나오면 내가 너무 사회성떨어지고 모자란 사람처럼 생각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