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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없이 결혼해야 하는게 걱정이네요

예비 |2023.07.16 07:03
조회 27,469 |추천 15
학교 중간에 자퇴하고 검정고시 여서 성인되서 친구가 없습니다 처음엔 남들 보기 챙피했지만 결혼을 막상 앞두고 있으니 부를 친구가 없네요 찐친도 초등때 뿐이고 연락을 해보니 전번이 바뀌였던가 왜 갑자기 연락 오래전 끊어졌는데결혼한다고 연락을 하면 올 친구들도 아닐거 같고 남들 눈 그닥 의식하는 성격은 아닌데 결혼때 부를친구가 없다는게 걱정되네요 인생 헛살았나 싶고 남들과 못어울리는 성격도 아닌데 이상하게 저는 이렇다할 친구가 없어요 친구 없는거 흉이나 약점이라고 생각해 본적은 없었지만결혼 앞두고 그렇게 느껴져요앞으로 결혼하면 남편이 은근 무시하지 않을까 별별 생각이 다 들어요 
추천수15
반대수37
베플ㅇㅇ|2023.07.17 11:41
초등때 친구....연락도 안 하다가 결혼 앞두고 전화해본 거 웃기네요ㅋ 인간관계도 노력이 필요한 건데 그런 건 전혀 안 해놓고 아쉬우니 옛날옛적 인연까지도 간절했나봐요?
베플ㅇㅇ|2023.07.17 12:29
평소에 인간관계 노력도 안하다가 결혼할때쯤 님처럼 발등에 불떨어지는 경우를 보면 솔직히 하나도 동정이 안갑니다 그냥 하객알바나 쓰세요 갑자기 결혼한다고 연락하면 받는 사람 기분까지 잡쳐져요
베플ㅇㅇ|2023.07.17 12:19
그래도 용케 결혼은 하네요
베플ㅇㅇ|2023.07.16 19:03
하~~ 그런걸로 무시할 사람이면 다시 생각해봐요 저또한 나이먹고 여기저기 옮겨 다니던 생활을 하다보니 친구 별로없었어요 또 남자쪽 거주지에서 식을 올려서 그냥 봉투만 하던 지인들도 많았구요 약간에 핑계는 되긴했지만 신랑쪽 하객들이 너무 많아서 신부쪽 빈자리 없었구요 사진 찍을때는 신랑 친구 와이프들이 또래라 다 나와줘서 같이 찍었네요 뭐 결혼전에 미리 얘기가 된건지는 모르겠지만 분위기상 신랑 친구들이 너무 많아서 눈치것 나와 찍은걸수도 있구여 그 내막은 안물어봐서 모르겠네요 암튼 전 그렇게 식올렸네요
찬반판다|2023.07.17 11:29 전체보기
와....진짜 인간관계 관리 안 하시는 분이군요 친구관리는 하기 실타........결혼식에 친구는 많았으면 좋겠다? 무슨 놀부심보도 아니고 검정고시랑은 상관없구요 인생 헛 산게 아니라 본인 스스로가 인간관계를 놓고 사셧네요 그냥 받아 들이세요 하객알바 알아보시구요 아님 스몰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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