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며느리 그만두는법
며느리
|2023.07.16 23:27
조회 82,940 |추천 88
알려주세요. 할말 다하고 싶은데 막상 당하면 불시에 뒤통수맞듯이 당해서 못받아치고 뭔가 말하고싶으면 이미 시간지나있고 설령 왜그러냐물어도 내가 언제? 또는 그런뜻아니었어 이러고... 시어머니한테 한방 먹이고 싶어요ㅠㅠ 연끊을생각 있는데 끊기전에 할말 다하고 한번쯤은 시엄마 시아빠 얼탄표정 보고싶네요. 진짜 당한거 많아요 저...ㅜㅜㅜㅜ
- 베플ㅁ|2023.07.17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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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는 말로 시어머니를 먹이면 나쁜 ㄴ 소리만 들어요. 며느리가 할 수 있는 제일 큰 엿은 아예 가지를 않는 거에요. 시가는 남편만 보내시고 쓰니는 친정을 가세요. 애가 있다면 애하고 남편만 보내세요. 밥 먹고 오라고 자주 보내시고 쓰니는 놀러 다니고 쉬세요. 딱 명절하고 큰 행사만 챙기세요. 그리고 절대로 휴가나 여행은 같이 가지 마세요. 그런거 원하시면 남편하고 아이만 보내세요. 그럼 남편도 점점 안가고 시모도 힘들어 할 겁니다. 그게 복수에요.
- 베플ㅇㅇ|2023.07.1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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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기가 있어서 터뜨림. 할 말 80% 정도 생각나는 거 다 말하니 속시원. 시어머니가 기가 차 하시더니 집에 오지 말라고 함. 나야 좋지… 2-3일 지나니 시아버지가 아들에게 전화해서 왜 사과하러 안 오냐고. 와서 빌어도 시원찮을 판에 왜 안 오냐고. 그래도 안 갔음. 시어머니는 본인이 오지 말라고 했으니 할 말도 없음. 결국 안 가면 손해는 시댁임. 나는 너무 편함.
- 베플ㅇㅇ|2023.07.1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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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난 이런 글에 있는 댓글들 읽을 때마다 너무 웃기고 궁금한게 ㅋㅋ 도대체 시애미애비들은 왜 며느리한테 "오지마!" 하면 며느리들이 안절부절 못 할 거라고 생각하지?ㅋㅋㅋ 오지마! 이 말이 제일 듣고 싶은 말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베플ㅇㅇ|2023.07.17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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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쳐도 너 왜 이렇게 예민하니 합니다 조리있게 말 잘하는 사람이야 시짜 입다물게 할 수 있겠지만 대부분 욱해서 시원한거없이 찝찝함만 남기는 사람이 대부분일걸요 그냥 조용히 연 끊다시피 살아가면 됩니다. 남편 부모니 안 볼 수는 없겠지만 내가 나서서 챙기는거 안하고 한 귀로 흘리고 그냥 동네 얼굴만 아는 노인 대하듯 대하는것만으로도 편해집니다.
- 베플ㅇㅇ|2023.07.16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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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먹이다가 역공격 당합니다. 그냥 연 끊고 무시하고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