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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난

익명 |2023.07.17 22:45
조회 3,117 |추천 0
사실 나말이야...혼자있는걸 더 좋아해 나가서 돌아다니고 노는거 혼자하는 산책외에 싫어해

그런 내가 너라는 사람을 보기위해 밖으로 나갔어 너와 맛있는걸 먹고 즐거운걸 하기위해 외출이란걸 하고 데이트를 했어 혼자있기 좋아하고 누구에게도 깊게 곁을 내어주지않았던 내가 너에겐 한없이 무너졌어 잘 웃지않아서 무섭다는 말까지 들어본 내가 너하고만 있으면 그렇게 웃었어

근데 이걸로도 만족이 안되니? 나라는 사람을 완전히 뒤바꿔버리고도 만족이 안됐니? 네가 자주 만나지못해 마음이 떠났다며 이별을 통보하고 떠난날 생전 아기때말곤 울어본적 없던 내가 그날만큼은 목이 다 쉬도록 울었어 너는 뭔데 날 웃게하고 울게한걸까...사랑이란건 참 신기하단말이야?

그 두글자짜리 단어가 뭐라고 사람을 웃게만들고 때로는 아프게 만들고 또 때로는 울게 만들지 지금은 그저 내게 사랑이란게 뭔지 가르쳐준 네게 고마움을 표해보려해 진심으로 고마웠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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