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리를 무기삼아 남편을 괴롭힌대요
쓰니
|2023.07.18 00:23
조회 227,432 |추천 856
ㅋㅋㅋㅋ하… 진짜 어이가 없어서 웃음밖에안나오네요
삼년 연애하고 결혼했는데 시모가 결혼전에는 그렇게 잘해주더니 결혼 하자마자 바뀌네요
생리통이 심해서 약먹고 쉬느라 퇴근하고 집안일 못하고 자고있었어요 (잠깐 쉰다는게 잠듬)
보통 밥은 제가 하고 청소는 남편이 하고 빨래는 제가 돌리고 남편이 널고 뭐 이렇게 하는데 너무 힘들어서 퇴근하자마자 뻗어서 자고 눈떠보니 남편은 자고있고 시모가 카톡이 와있는데
생리한다고 남편 괴롭게 하면 안된다 여자들 다들 생리 하고 살아 생리한다고 그걸 무기삼아 같이사는 사람을 힘들게하면 안돼 약먹고 기운차리고 서로서로 도와가면서 살거라
이렇게 ㅋㅋㅋㅋ 왔는데 어이가 없네요
남편 깨워서 이게 무슨소리냐 도대체 뭔 얘기를했길래
어머님이 이러냐 하려다가 말도섞기싫어서 여기 글쓰네요
생리할때마다 아무것도 안하고 있었던것도 아니고 너무 힘들어서 이번에 처음 이런일이 있었는데 대체 남편이 뭐라고 했길래 저런 톡을 보냈을까요?
내일 시모랑 남편한테 뭐라고 얘기해야될지 ㅋㅋㅋ진짜 기가 차네요
- 베플ㅇㅇ|2023.07.18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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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섞기 싫어서 여기다 얘기하면 뭐가 해결되나요?
- 베플ㅇ|2023.07.18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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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새끼가 오버해서 고자질했겠죠. 생리통이라 그정도지 아프면 갖다 버리겠네
- 베플ㅇㅇ|2023.07.18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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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이따위 개같은 무기가 다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딴 무기 너 다 가져라 해요 남편한테
- 베플0ㅇㅇ|2023.07.18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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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자식이여도 그런말 하셨을까요? 아픈 사람에게 약먹고 집안일하라니 어머님 정말 너무 섭섭하시네요. 역시 며느리는 남인가봅니다. 라고 보내고 남편한테는 앞으로 이런 연락오면 널 반품하겠다. 이건 남보다도 못한 가족이다. 아프다고 니가 간호를 했니 음식해서 날 챙겨줘봤니 배우자로 실격이다 라고 하고 어머님 전화는 내 마음이 풀리때까지 안받겠다 하세요
- 베플ㅇㅇ|2023.07.1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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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통이 심해 약먹고 잔게 왜 남편을 괴롭힌거예요?? 병간호를 해달랬나 힘들다고 부축을 해달랬나 생리통심한데 쉬지도 못하고 출근해야해서 짜증난다고 남편 능력없음을 탓하기를 했나 이해가 안가네진짜 아파서 약먹고 잠든걸 안쓰러워하기는 커녕 꾀병이라고 생각했나본데 남편의 이해심이 바닥이네요 시모를 보아하니 피는 못속이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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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남자ㅇㅇ|2023.07.18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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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년들 염병들 하네 이건 그냥 여적여 일듯 남편은 그냥 엄마가 물어보니 와이프 생리통 때문에 아파서 자는 중 이라고 단순히 이야기 했을 가능성이 높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