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엄마와 둘이 살고있는 30대 직장인 입니다 월래 밑에집은 남편,부인과 10살 이하로 보이는
애들 2명이 살았는데 그땐 아무문제없었습니다 어느날 부인과 애들이 보이지 않고 남자 혼자
살고 있기 시작하더니 (아마 이혼했나봐요 확실하진 않습니다) 수시로 담배냄새가 창문을타고
들어옵니다 이런지가 별서 4년째 입니다 4년동안 아랫집으로 향해 창문이라도 닫고 펴달라
수없이 말했습니다 소용없습니다 종이에 써서 붙힙니다 소용없습니다 소리를쳐봅니다
소용없습니다 욕하면서 제발좀 창문닫고 펴달라 고래고래 소리칩니다 소용없고요
담배냄새 올라올때마다 쿵쿵쿵 뛰어봅니다 역시 소용없어요 하 ........
완전 소 귀에 경 읽기예요 일딴 저의 삶은 그 이후로 질이 완전 떨어졌습니다
내방옷들,침구 등에서 담배냄새가 나기 시작합니다 티비를보고있으면 담배냄새가 올라옵니다
자고있는데 담배냄새가 올라옵니다 구역질이 나요 기분이 좋다가도 냄새나기 시작하면
기분이 나빠집니다 이젠 내방이 편히 쉴수 있는 공간이 아니예요
아랫집가서 그남잘 만나게되면 눈깔을 디집고 입에는 거품을 물면서 이상한 주기도문을 중얼 거리면서
계속 창문열고 담배피면 저주한다고
진짜 또라이가 돼서 저렇게라도 해볼까? 라고 생각한적이 한두번이 아니네요 ㅜㅜ
진짜 어떻게 해야 할지 현명한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아니면 이렇게 해서 효과봤다 하시는
경험당 있음 공유좀 부탁드릴께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