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2살이고요,예전에도 우울증이 오래 있었다가
알바해서 좀 나아지고 돈도 꽤 많이 모아놨어요.
(2천만원정도)
근데 알바그만두고나니 막상 제가 뭘 하고싶은지도 모르겠고 또 다시 알바를 시작하기전의 제 모습으로 돌아가려고 해요..
하고싶은 거에 써야지하고 모은 돈인데 막상 하고 싶은것도 없고, 하루종일 누워서 아무것도 안하는 저 자신에 대한 자괴감과 뭐라도 해야하는데 하는 부담감이
괴로워요..
하루종일 누워서 핸드폰을 하는게 제 생각에는 도피같아요. 핸드폰이 딱히 재밌지도 않은데 그거라도 안하면 심심하고 현실과 마주하기 싫어서 피난처로 삼는거같아요.
저는 뭘하면 좋을까요..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싶지않아요.병원에 가야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