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여자 교사가 자신의 학생에게 구타당했다는 기사가 보도되었습니다. 6학년 담임이였던 그 교사는, 본인이 하고 싶은 수업을 하겠다는 학생을 타이르다, 약 20분동안 다른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발로 밣히며 구타를 당했다고 하지요. 만약 이 교사가 아이의 행동을 저지하려, 손이라도 잡았다면 아동학대가 되었을 겁니다.
전치 3주가 나오도록 학생에게 맞은 교사 뉴스를 보고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그 학부모는 아이가 정상인 아니니 법정에서도 승소할 수 있을거란 생각으로 교사를 맞고소 한 것일까? 궁금합니다.
그런데, 어제 더 충격적인 일이 발행했습니다. 발령 4개월이 안된 20대 여교사가 교실에서 자살을 했습니다. 이 교사가 담임을 맡은 반에는 3선 국회의원이 있고, 그 가족에 의해 말도 안되는 일을 교사에게 시켰다는 이야기들이 들립니다. 그리고 어떤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이 20대 여교사가 교육청에 불려갔다는 이야기도 있죠.
무슨 잘못을 하긴 한건지, 이 서이초등학교 교사 자살 사건의 기사와 의견들은 온라인에서 자꾸 지워지네요? 이렇다면 진상 규명이 더 필요한 일이겠죠.
교권은 선량한 아이들을 위해 반드시 세워져야합니다.
덮는다고 덮어지는게 아닙니다.
서초교육청, 서울교육청, 조희연 교육감님!
진상 규명 바랍니다.
분명히 이런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실거라 생각됩니다. 옛날엔 교사가 그렇게 학생을 때리더니, 이젠 반대로 당하고 있다고.현재 문제 해결에 도움되지 않는 고리타분한 옛날 상황은 끌고 오지 말아주십시오. 그렇게 학생을 두들겨 패던 교사들, 이미 거의 다 돌아가셨을겁니다. 지금 현직하고 있는 교사들에겐 해당사항이 되지 않아요.
이 사건이 묻히지 않길 바랍니다.
이런 사건이 묻히는 걸 보는 아이들의 미래가 어떨것 같습니까?교사들도 잘못하는게 있다면 바로 잡아야겠죠.하지만, 부모도 잘못한게 있다면 처벌 받는 모습을 보여줘야 아이들도 반성을 배우는 겁니다.
혼자쓸쓸히 죽어갔을 그 20대 어리고 여린 여교사 생각을 하면 가슴이 미어집니다.
부디 진상규명 해주세요.
to :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께 신문고에 진상규명해야한다 투표 글 있습니다.꼭 참여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