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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여자교도소에 들어온다는 민원 수준

ㅇㅇ |2023.07.20 10:50
조회 10,388 |추천 23





 

 

 



수용자의 요구사항이 담긴 민원을 수용자 가족들이 많이 넣는다고..

민원의 내용은 예를 들어 수용거실을 옮겨 달라....


안에 의료 시설이 있는데도 

본인이 아프니까 밖에 있는 병원을 보내달라...





무작정 들어주는 게 아니고 

철저히 검토하고 규정에 맞는 민원만 수용한다고






가장 황당했던 민원은?




 

 



처음에는 식단표를 공개해달라고 한 수용자






 

 



메뉴를 보고 원산지를 물어봄....







정말 궁금해서 정보공개 청구를 하는 경우에는

성실히 답변을 하는데,

의도가 불순할 때, 교도관을 괴롭히려고 하는 것 같을 때

'내가 이런 것까지 답변을 해줘야하나' 하는 생각이 든대 ㅠ





 

 

 

 



답변을 대충하면 안되냐는 질문에,

이의 신청 제도가 존재한다고




 



답변을 했는데, 마음에 안 들면

다시 답변 요청이 가능하고 이의신청도 가능하대 



 

 

 

 

 

만약 이의신청이 오면 일을 한 번 더 해야하고

일이 커지면 행정 심판까지 가는데

행정 심판을 가면 답변서도 써야하고....

일이 더 가중되니까

한 번 할 때 제대로 하자 이런 생각으로 처리한대





 



일주일에 30~40건이 들어온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하루에 4~5건이 계속 들어오는 거 ㄷㄷㄷㄷ



 




 

추천수23
반대수0
베플ㅇㅇ|2023.07.21 09:03
죄지은 ㄴㄴ들이 더 기고만장한 세상.. 어처구니가 없다.
베플웃쟈|2023.07.21 09:30
콩밥도 아까운것들한테 꿀꿀이죽을 그냥 쑤셔 넣어야 하는데 무슨 고기냐 ㅠ 인간도 아닌것들떄문에 참 고생이많으시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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