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건을 보면서 느낀건
왜 이런 와중에마저 특정 비난의 대상을 붙잡아두고 손가락질해야 하는건지 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저 분풀이 못해서 안달인것 같아요.
이러면 그 돌아가신 선생님을 감정쓰레기통으로 삼았던 학부모들이랑 우리랑 다를게 뭘까요?
오은영 박사님은 방송에 출연하신지 그리 오래된것도 아니고
지금에야 문제부모와 금쪽이가 대두된것 뿐이지
그 이전에도 언제나 그런류의 인간들은 존재해왔습니다.
솔직히 박사님은 때리지 않고도 아이를 올바르게 케어하는 방법을 가르쳐준건데
그걸 잘못 받아들인건 학부모같은 인간들 아닌지.
누구 하나 죽일 대상 찾아서 이러는거 너무 보기 안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대상이 그 학부모들이라면 모순적이게도 환영입니다. 잘못을 했으면 쳐맞아야지요.
더불어 이나라는 꼭 누구 하나 죽어야 움직이는것도 씁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