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 상병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런 안타까운 소식에 눈물이 나고 나라에 화가 나네요..많은 국민들은 제대로 모르시겠지만 이번 호우로 인해 경북에 많은 피해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15일(토) 오전부터 주말에 쉬지도 못하고 출동이 걸려 많은 군인분들이 피해복구 하러 현장에 나갔죠 그리고 지금까지 하루도 쉬지 못하고 현장에 나가 피해복구 지원중입니다. 이 소식을 접하고도 어제도 오늘도 또 내일도 나가서 일해야하는 우리 군인분들이 너무나 짠하고 인타까울따름입니다
처음엔 아무도 하지 않고 꺼려하는 이 힘든 일을 도와주는 군인분들에게 감사하고 존경스럽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안타까운 상황이 일어났음에도 현재진행중이라는게 참... 화도 나고 걱정되네요 약 10일간 하루도 못쉬고 이 더운날 아무런 안전장비 없이 일을 '강행'하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입니다 걱정입니다. 여전히 피해복구는 진행중이며 옆에 군인을 두고 있는 저로써는 채상병님과 같은 일이 계속해서 발생되진 않을까 너무나 무섭습니다 복구작업은 좋지만 안전정비를 챙기고 군인들의 휴식을 챙겨 건강을 생각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