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선천적으로 있는 건 지는 잘 모르겠는데 나 초딩 때 잠깐 찐따생활 했었음 근데 그때 좀 간지나보이려고 윌든 1984 등등 그냥 어차피 친구도 없으니까 개쌉어려워 보이는 고전문학?들만 하루종일 읽었었단 말이야 그때는 어린애가 그걸 이해를 어케 했겠어 그냥 어려운 단어 나오면 아 대충 이런 뜻이겠구나 이러면서 하루종일 붙잡고 끙끙대면서 읽었거든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내 국어실력에 지대하게 영향을 미친 것 같음 지금 고2인데 고2모고 정도는 걍 공부 안하고 대충봐도 단 한번도 백분율 98~100 벗어난 적 없음 지금도 기출은 고사하고 리트나 육사 풀고있는 수준이고 내신도 당연히 국어는 1등 밥먹듯이 하고 하여튼 그럼 판녀들아 나중에 애 낳으면 책많이 읽혀라 피가되고 살이된다
++야매품으로 멤놀로 다져진 엄격한 맞춤법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