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해서.. 글을 써봐..
그냥.. 내가 혼잣말 한다고 생각하고..말은 편하게 적을게..
난 남편이랑 해외에서 만났어.. 유학중에 만나게 되었지..
다정한 그사람이 너무 좋았고, 그사람의 단점이 확연히 보였지만 결혼까지 하게 되었어..
그렇게 십년을 넘는 시간을 우리는 결혼을 하고 아이까지 낳게 되었지..
결혼전 그 사람은 많이 무능력해보이고, 무기력해보였어..
하지만 능력은 보였기에 옆에서 많이 도와주려고 노력했어,,
나는 학교도 다니면서 일도 하고 있었고, 그사람은 집에서 도움을 받고 있었지..
그쪽 집애서 이제 결혼을 해야 하지 않겠냐고..먼저 제시했었고,
나는 결혼전날 까지도 이상하게 불안하더라..
그래도 믿었어.. 그 사람이 적어도 나와 마음은 통한다는 멍청한 생각을 그때는 했었어..
그렇게 결혼해서 일상을 살던중 어머님으로부터 아이를 낳아야 하지 않겠냐는 압박이 점점 들어왔었어..
하지만 계획을 해도 들어서지 않던 아이가 마음을 내려놓자마자 들어섰고, 그렇게 아이가 태어나게 되었지..
그리곤 2년정도거 지날 무렵, 시댁의 재정적 어려움을 이야기하던 그 사람이 갑자기 한국에 일을 하러 가야 겠다는거야.
그래서 나는 “그래 당신이 하고 샆은 만큼 할수 있는것 모든걸 해보고와” 라고 보내기 싫지만 눈물로 아이와 남편을 보냈어,.
한국에 있는 동안 그 사람은 우리 친정집에서 지냈고, 우리엄마가 아이를 돌봐주셨어..
시간이 4개월 정도 지났을때, 나는 그 사람에게 다시한번 물었지..
“당신이 무섭고, 두렵고, 못하겠으면 이야기해도돼. 내가 무엇이든 여기서 해볼게” 라고 말야..
하지만 그사람은 “아니, 내가 할수있어, 내가 책임질테니까 한국으로 들어오자” 라는 말에 급작스럽게 정리하고 들어오게 되었어..
한국에 왔지만.. 나는.. 너무나 불안했어..
이사람은 항상 9시에 나가서 저녁 12시넘어서나 샤벽 1-2시에 들어오는거야.. 정말 주말포함 매일매일..
나는 고생한다는 생각에.. 매일매일 아침 도사락을 싸줬었고.. 그사람을 걱정했었지..
하지만.. 나에게 준 생활비는.... 간간히 생활정도할 돈을 줬었지..
그리곤 어느날 갑자기 종적을 감춘거야..연락도 안되고 전화도 안되는거야..
그래서 나는 112에 실종신고를 하고, 2주넘어서야 이사람을 찾았어., 어느 오피스텔에서..
그때 당시에 나는 같이 올라가고 싶었지만.. 경찰이 안된다고 그래서 밑에서 기다리고 있었고..
너무 멀쩡한 모습으로..나오는 그 사람에..어이가 없으면서도 일단 찾았다는 안도감에..오열을 하고 울었었어..
그리곤 이사람이 사채를 썼단걸 알게 되었고, 빚이 상당히 많이 있단걸 알게되었어..
그걸 시어머니네서 해결을 해줬고..나는 죄송함에.. 그리고 남편을 위해서 시댁으로 들어가는걸 택했지..
그렇게 시댁에서 지냈지만, 이사람은 또 힘들어했어..
나도 충격으로 너무 힘들었고, 남편을 이해해보려고 노력해도 해도.. 이해가 안가는것에 배신감과 울화통이 계속 치밀어 오르더라구..
그러던중 이사람과 많이 다투었어, 그 모습을 본 시부모님은 나를 탓하기 시작했지..
하지만..부부싸움을 안하는 부부가 어디있겠어..
그후로 남편이 시부모에게 나에대해 험담 하기 사작했고.,
나랑 아이는 결국 친정으로 다시 돌아오게 되었어.. 남편이 나와 아이를 보기 힘들다는 이유 때문이었지..
그렇게 일주일 한번 두번 정도 아이와 다같이 만나고,, 시간을 보내고..했어..
그래도 아이가 아빠랑 너무 잘 노는 모습을 보면 나도 마음이 누그러지는듯 했으니까..
하지만 이사람은 그 와중에 따른 마음을 먹고 다른 계획을 세우고 있었더라구..
갑자기 또 연락두절이 된거야..
실종 신고를 했는데.. 해외로 나가서 수사를 잔행 할수없다는 거지..
나는 바보같이.. 내가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증거를 모을수있는 시간들을 허비했어..
이사람이 단기로 아르바이트 했다는 곳을 사라진후에 다 찾아가봤지만..
그런사람은 안왔더고 하더라구..
그동안에도 시댁에서 지내는줄 알았는데.. 시댁에도 안들어 갔더라구..
그사람이 지낸다던 피시방과 찜질방을 다 돌아봤지만..그 어디애도 없었지..
시댁에있던 귀금속과 내걸로 되있는 물건들을 팔아서 돈 천만원 정도 되는것같아,,
그것을 가자고 해외로 도멍건거야..
그러곤 시어머님과 나한테 예약 카톡을 걸어놓고 나한테는 따로 협의 이혼서 등기우편으로 부쳐놓고..심지어 우리잡 근처에서 보냈어..
나한테는 사랑했었다느니..헛소라들과.. 시어머님한테는 결혼생활이 행복하지 않았다고 이야기 했더라구..
근데., 이 시댁도.. 진작에 이 사람이랑 합심해서 협의이혼쪽으로 계획했었나봐,,
들리는 아야기로는 처음엔 반대했지만.. 나중엔 “그래, 너 하고 싶은대로 해, 너가 저런 여자랑 어떻게 평생살겠니”라고..
매일매일 게임 하던 그 사람 언제쯤 돌아올까 기다려주고..
동기부여 해보겠다고 온갖 벙법 다 해보고.. 나름으로 뼈를 깎아가며 정말 노력했는데..
이렇게 없어진 후로.. 들리는 이야기에..
성매매하는 여자랑 눈이 맞아서..
새출발 하겠다고 해외로 떠났다는거야..
아니..나는.. 이럴거면 처음부터 솔직히 이야기하고.. 합의이혼해서.. 정리할거 정리한다음에.. 그리고 같이 나가면 될것을..
왜이렇게 그러나 했더니.. 나 위자료 주기 싫어서 이랬다는거야,.
유책이 그쪽에게 있으니..
그러고보니.. 시댁과 나에게 했던 이야기들이 모두 거짖말이였던거야..
그사람이 치료받던 정신과가 있었는데..
정신과에도 찾아보고 했지만.. 별다른 소득은 없었지..
진짜.. 마음이 너무 힘들어..
아이랑 친정부모님때문에 눈물이 나려고 하면 꾸욱 참고 머금고..
내 마음은 짲어자고 문드러자는거 같은데..
이걸 어떻게 히면 좋을까..
어떻게 해야지.. 나랑 아이가 피해를 들보고.,어떻게 할수있을까..
나는 내가 이런이야기들로.. 이런곳에 글을 쓰개될줄은 정말 몰랐어..
티브이에 애로부부 이런데 나오는 이야기가 내 이야기가 돨줄은 정믈 몰랐어..
어떻게..해야할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