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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신규 중소기업의 현실..?

쓰니 |2023.07.27 13:03
조회 5,813 |추천 3
안녕하세요 이것저것 일해보다가 25살에 IT에 RPA쪽으로 취업한지 4개월이 되어갑니다..
저는 처음 취업을 하고 SI회사여서 부서 배정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2개의 부서가 있는데 분당에서 근무하는 부서 , 그리고 강남구청역에서 근무하는 부서 입니다.
처음 2주 정도는 본사에서 대기하고 이것저것 혼자 학습을 하였는데 다음주부터 분당에서 근무
하라는 얘기가있었습니다 그렇게 알고 다음날 출근했는데 갑자기 강남구청역으로 가게되었다
그러고.. 또 이 사실을 듣고 지난 다음날 다시 분당으로 출근하게 되었다며 단톡방에 초대되고
부서사람들과 점심시간에 회식을하며 인사를 나눴습니다. 그렇게 퇴근하고 다음주부터 분당에
서 근무하면 되겠구나  했더니 내부 사정으로 다시 강남구청으로 가라 하더군요 뭐 여기까진 
제가 그러려니 했습니다 내부 사정이라니 복잡한일이 있나보구나 하고 그렇게 강남구청역에서
3개월좀 넘게 OJT 진행하고 근무를 하던 중 본사로부터 한 업무가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7월부터 진행예정이다 라고 했는데 이 업무에 관해서는 얘기가 하나도 없고 갑자기 
국방부 프로젝트를 가야한다며 그렇게 알고있어라 해서 뭔가..싶었는데 또 몇주가 지나고 
국방부 프로젝트는 너가 안갈거같다라 말하며 아무얘기없다가 어느날 갑자기 신원조회서를
보냈으니 제출해달라 너 국방부가야한다라고 하며 얼떨결에 동의서도 제출했습니다.
근데 어제 갑자기 8월달부터 전에 7월에 진행예정이던 프로젝트를 개발을 하고 국방부로 가
라고 합니다,
그래서 본사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자기들도 확실하게 모른다고 잘 모르겠다며 문서도 
없고 뭘 개발해야 할  지 모른다고 합니다. 본사 개발자들은 신한은행프로젝트에  투입 예정 이였는데 무기한 연기되어서 업무가 없는 걸로 알고 있고요 왜 저는 시작부터 지
금까지 여기가라 저기가라 이거해라 저거해라 막무가내인거같죠 원래 SI가 이런식인건가요 ..?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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