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많은 관심 주실 줄 몰랐어요 조언 해주신 모든분들 감사해요.. 생활비를 달라고 하기 전에 주식으로 돈을 벌어주겠다고 50만원을 달라고 하셨어요 이후에 생활비 포함해서 50만원으로 하겠다고 하셨구요.. 제가 월급 저축해서 돈 버는거랑 주식 투자해서 돈벌어서 누가 더 많이 버는지 내기(?) 하자고 하셨어요... 부모님이랑 얘기할때 제가 50만원은 많다고 하니깐 부모한테 주는 돈이 그렇게 아깝냐고 돈을 많이 벌든 적게 벌든 생활비는 주는거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5년은 악착같이 돈 모으자고 하셨어요
그리고 직장이 집에서 걸어서 15분 정도라 독립은 어렵습니다 ㅠㅠ 돈에 대한 경제관념은 저 스스로 찾고 싶은데 부모님께서 통제하려고 하시니깐 답답합니다..
또 다른 썰 풀자면 첫 월급타고 월급통장이 이체한도가 30만원
이어서 부모님 드리려고 하루하루 돈 모으고 있었는데 아무말안하고 며칠 있었더니 월급탔다고 얘기 안했다고 저 키워준 의미가 없다며 자기 집 구해서 나가겠다 알아서 살아라 라고 보내시더라구요 나중에 제가 돈 드려서 풀리긴 했는데 이런 일도 있고 하니 어떻게 말을 드려야할지 더욱 더 고민입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막 사회생활 시작한 24살입니다.
세후 250 정도 받고 있고 병원에서 일해서 나이트 하는 날이 많으면 최대 30만원 정도 더 받구요
부모님이 남들도 다 받는데 자기도 생활비 받고 싶다며 50만원을 달마다 달라고 하시는데 좀 큰 금액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낮추면 안되겠냐니깐 무조건 50만원 달라고 하시네요..
적금이랑 보험비 핸드폰비 다 제가 내서 50만원드리면 제가 달마다 쓸 수 있는돈은 60만원 정도라 적다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ㅜㅜ
다들 부모님께 얼마나 드리는지 궁금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