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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들 태어나고 빚 없는 빚쟁이 됐어요

ㅇㅇ |2023.07.27 22:40
조회 111,110 |추천 509
저는 솔직히 조카 생기면 명절에 용돈 주는 정도로

충분하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저희 언니는 아니었나 보더라구요

그동안 언니가 저한테 내뱉은 망언들 보면

1. 돈 내고 자기네 해외여행에 따라와서 같이 애 봤으면

좋겠다

2. 공시생 시절 저에게 시험 끝나면 자기 집 와서 애 봐라

3. 크리스마스 어린이날 선물 기대한다

4. 취직했더니 제 집에 애들 다 데리고 갈 거다 통보

5. 이모한테 용돈 달라고해 시킴


부탁도 아니도 너무 당연한듯 요구하더라구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너 아니면 어디다 부탁하냐


여기에 남편 흉 보지만 저는 자기 남편 욕 하면 안되는 ㅋㅋ

지금은 연 끊었어요

전 호구 벗어나고 잘됐죠

언니는 그래도 사랑하는 남편 자식 있으니

행복하게 살고 있을 거에요

친동생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존재니까요
추천수509
반대수11
베플지나|2023.07.28 09:25
동생한테 그러는 언니도 있어요? 와 신기하네. 맘 고생 많이 하셨어요ㅜ 무슨 언니라는 사람이 그렇지 이해가 안감
베플ㅇㅇ|2023.07.28 13:00
희안하게 저런 사람 있더라고요ㅋㅋㅋ 지는 동생 얼마나 챙겼다고ㅋㅋㅋ 글자 읽지도 쓰지도 못하는 다섯살 조카가 새언니 통해서 메시지 보냈더라고요 구매페이지 링크와 함께~~~ 00~~~ 저 이거 갖고 싶어요~~~ 황당해서 바로 읽씹ㅋㅋㅋㅋㅋ
베플ㅇㅇ|2023.07.28 09:40
언니가 참 염치 없는 사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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