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솔직히 조카 생기면 명절에 용돈 주는 정도로
충분하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저희 언니는 아니었나 보더라구요
그동안 언니가 저한테 내뱉은 망언들 보면
1. 돈 내고 자기네 해외여행에 따라와서 같이 애 봤으면
좋겠다
2. 공시생 시절 저에게 시험 끝나면 자기 집 와서 애 봐라
3. 크리스마스 어린이날 선물 기대한다
4. 취직했더니 제 집에 애들 다 데리고 갈 거다 통보
5. 이모한테 용돈 달라고해 시킴
부탁도 아니도 너무 당연한듯 요구하더라구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너 아니면 어디다 부탁하냐
여기에 남편 흉 보지만 저는 자기 남편 욕 하면 안되는 ㅋㅋ
지금은 연 끊었어요
전 호구 벗어나고 잘됐죠
언니는 그래도 사랑하는 남편 자식 있으니
행복하게 살고 있을 거에요
친동생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존재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