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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가진 청년이 할머니 돌아가실 뻔하게 했던 사건

ㅇㅇ |2023.07.29 14:03
조회 81,733 |추천 529
방탈 죄송합니다.
이 이야기는 자폐가진 사람들을 차별하고자 쓰는 내용도 아니고 제가 목격했던 사실을 적는 내용입니다.
맞춤법 틀렸다면 국어국문과가 아니니 너그럽게~

몇년전 저희 부모님 매장이 아파트 언덕 밑에 있었는데 그 아파트가 일정부분 장애인한테 임대해주는 아파트였음.
가끔 자폐 있는 청년들이 몇 보였는데 매일 우리 매장에 들려서 아무말 없이 1분씩 신문보는 순둥이 청년도 있었지만 폭력적인 자폐청년도 있었음.
20대 초반(혹은 10대후반)으로 보였는데 밀리터리에 꽂힌 애라 장난감 큰 총을 들고 다녔고 가끔 군복 비스무리한거 입고 군인 걸음으로 돌아다녔음.
키도 180이상..건장했음.
근데 어느날부터 날씨 상관없이 팬티+군모자+큰총..
팬티도 다양했음. 흰팬티..빨간팬티..밀리터리 팬티..
그러다가 어느날..노팬티..(노팬티라도 군모자+큰총)
경찰이 여러번 출동했고 갠 그때마다 훈방..(경찰차 탄지 2시간만에 돌아다님)

어느날 그 사건이 일어남.
우리매장앞에 버스정류장이 있는데 어르신들이 많았음.
80넘은 할머니 한분이 서 계셨는데 그 팬티남이 할머니를 향해 전속력으로 날라차기..
할머니 도로로 고꾸라지셨고 얼굴에 피범벅에 정신 잃으셨음.
119왔고 경찰오기전 도망갈까봐 남자직원이 걔 체포해서 매장안에 잡아뒀음.
팬티남은 "총게임 해야되는데 다 죽여야 되는데 돈이 없어!!피씨방 가야되는데!!"이얘기만 반복..
경찰오고, 그집 부모왔는데..부모는 남의 애 보듯 무표정.
경찰이 얘 교육 안시키냐 시설(학교)안보내냐 물어보니까 부모가 안보내고 집에만 있고 피씨방간다..우린 피씨방 갈 돈 넉넉히 준다..앵?
(앞에서 말한 순한 신문만보는 자폐청년은 학교도 다니고 공장같은곳에 다닌다고 했었음.)
처벌은 어찌 됐는지 모르겠고 한동안 안보였다가 다시 보였음.
그 할머니는 잘 모르겠는데 우리끼리 얘기로는 저렇게 크게 다치면 할머니들 금방 돌아가신다고ㅠㅠ
신문보는 순둥청년은 대화도 어느정도 되었고 자기 일하는것도(공장 단순노동이지만) 우리한테 자랑하는거 보면 예뻤음.
근데 팬티청년같은 자폐는 나도 피하고 싶음..이게 차별인가?
암튼 사회적으로 이슈되길래 제가 목격한일 적어봄.

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추천수529
반대수13
베플ㅇㅇ|2023.07.29 15:47
얼미전 판에 자기 엄마가 장애인 남자 활동보조사로 일하는데 같이 시장엔가 갔다가 같이 걸어나오는길에 남자애가 힘껏 밀어서 뒤로 넘어져서 크게 다쳤는데 장애인 부모가 애가 뭘 모르고 그런거라면서 억울하다고 글 올라온적 있었는데. 다칠줄 몰랐다 장애가 있어서 그렇다 라고 다 퉁쳐버리면 억울하게 당한 피해자는 대체 어디에 피해를 얘기해야함?
베플ㅇㅇ|2023.07.29 14:20
맞음. 순둥청년은 부모가 관심도 갖고 교육도 했을 거임.. 자폐청년들이 일자리 얻는 거 굉장히 힘들고, 돈도 품도 많이 들음.. 근데, 저 민폐청년같은 부모들은 그냥 풀어놓고 당당함. 쟤가 장애인데 어쩔 거냐고 함. 전에 지나가는데 건물 앞에 경찰차에 경찰관들 많고 어떤 사람 울고 소리지르고 해서 살짝 구경(?)하는데.. 가게에서 성추행했나 봄. 아빠인지 삼촌인지 사장이 가족같은 사람이 화내는데.. 가해자 부모는 굉장히 당당함. 사과는 안 하고, 출동한 경찰들한테도 큰소리침. 애가 장애인데 어떻게 할 거냐고. 얘 가두기라도 할 거냐고 고래고래 소리지름....;;; 경찰은 그러니까 부모님이 사과하고 끝내자고 하는데도 듣지도 않음. 사장이 끌고가라고 하니까, 또 경찰은 장애가 있어서 저희도 어렵다고 그럼.. 그러고 지나가서 상황은 모르겠지만.. 굉장히 당당한 부모 보고, 참... 경찰은 장애라서 어쩔 수 없다고 쩔쩔 매고...,;; 피해자도 20대 초반? 밖에 안 되어 보이던데..
베플ㅇㅇ|2023.07.29 15:30
자폐를 차별하는건 아닌데 자폐로 인해 통제가 힘들고 타인에게 해를 입히는 자폐아라면 싹다 잡아다가 자폐인교도소를 만들어서 집어넣어야지. 자폐남자가 성범죄하고 어린아이 옥상에서 밀어서 죽게하고 암만 개짓해도 맨날 그냥 풀어주잖아. 자폐아는 무슨 권리가 있어서 맨날 무죄석방이냐? 자폐니까 사람 해코지해도 될 권리가 있는건가? 다 됐고 자폐아교도소 만들어서 죄 짓는것들 싹다 집어넣어야 함
베플|2023.07.29 22:50
그러니까 가난하고 저렇게 통제 못할 거면 차라리 애기때 안락사 시키는게 나음 애먼 사람 잡고 뭐하는 짓이야
베플ㅡㅡ|2023.07.29 19:52
그래서 장애는 피하라고 하는거임. 다같이 피하는거 힘드니깐 피해당해본 사람은 차라리 시설만들어서 가두자고 하는거임. 저런애들 특징이 부모가 케어 손놓고 겁나 당당함. 경찰나서도 장애라 처벌못함 . 쟤넨 법적으로 자기행위에 책임못짐으로 되어있어서임 . 결국 한다는게 경찰이 피해자 대출 추스랴주고 가해자 잘 달래서 집에 데려다 주는게 다임. 그리도 다시 난동부리면 또 다시 반복 그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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