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가 억울함을 호소하는덴 다들 이유가 있을거라고 '추측'중이 시던데 주변 학부모들이 그분을 옹호하고 그분이 20년동안 교사직을 맡았으면 과연 그분이 좋은사람이 되는걸까요? 그럼 장기근무한 당신들 직장상사는 다 천사던가요? 오히려 오래 근무하신분들이 지독해서 버틴걸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에서 성추행당한 여직원이 부장을 고발했더니 회사측 직원들이 탄원서 써주는일도 많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특수교사가 직접쓴 경위서를 사실/증거인것 처럼 곧이곧대로 믿고 교사만 불쌍하게 여기시는분들 많이 봤습니다. 사건 경위서란 본인이 겪을일을 기억나는대로 쓰는것이며 본인이 유리하게 쓰는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러므로 특수교사가 공개한 경위서는 100프로 사실이 아닐수도 있음을 인지하길 바랍니다.
해당 특수교사 옹호하시는분들 댓글에 증거자료로 올리신글들 대부분이 밝혀지지 않은 '~로 추측합니다' 혹은 교사 주변인들의 진술의 토대로 작성된 글이나 기사들이던데 누가 피해잔지 가해잔지는 결과를 보고 판단하셔야지 무조건 마녀사냥은 아닌것 같습니다.
몰래 녹취한건 당연히 당사자는 기분이 나쁘겠죠 하지만 다들 억울한 상황속에서 증거자료를 어떻게든 모아야할때, 카톡내용등을 가해자가 남기지 않을땐 어떻게든 내가 피해자임을 증명해야할 증거를 남겨야하지 않나요?
그리고 요즘 교사들이 아이들에게 손만대도 혹은 채점을 잘못해도 고소 당하는게 현실이라고 연관지으시는 분들도 많던데 주호민 아들에게 특수교사가 어떤 막말을 했는지 다들 녹음파일은 들어보시고 욕하는건가요? 기사에선 순화해서 방송했을수도 있는데 아이가 집에 올때마다 불안에 떨고 학교에 가기싫다고하면 혹은 아이가 서투르지만 선생님이 너무 무섭다 오늘 나한테 욕했다는 말을 했을땐 어떻게든 증거를 모으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여기서 '그럼 왜 주호민은 아들을 홈스쿨링 하지 않았냐 충동적으로 행동하고 바지까지 벗는아이를 학교에 보냈냐' 라고 할것 같은데 그렇다면 해당 학교 특수교사는 도대체 왜 주호민의 아들을 감당 못할것같다고 오늘 이러이러한 행동을 했다고 학교측 혹은 아이 부모한테 말을 못했을까요? 특수교사도 그아이 맡으면서 주기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아 인간인지라 감정표출을 했다고 하던데 개인적인 감정표출전에 학교측에 이 아이때문에 담당업무가 너무 버겁다라고 개인상담을 왜 못했나요?
(저는 좋아요 누르지 않을게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싶고 확실한 밝혀진 증거아니면 거르겠습니다.)
예시) 같은반 학부모님들이 탄원서 냈더라 - 살인범, 성폭행범, 마약범, 음주운전자 다들 형량 줄이려고 탄원서 받습니다.